KPI뉴스 - 방역당국, '코로나19 검사오류' 영남대병원에 대응팀 파견

  • 구름많음장수6.9℃
  • 맑음속초6.9℃
  • 구름많음거제9.5℃
  • 맑음북춘천4.9℃
  • 맑음강진군10.6℃
  • 구름많음남원13.2℃
  • 맑음홍천6.1℃
  • 맑음대구9.2℃
  • 맑음부여12.2℃
  • 맑음백령도11.4℃
  • 맑음동해6.9℃
  • 구름많음진도군8.6℃
  • 맑음인천14.3℃
  • 구름많음통영12.0℃
  • 맑음양산시12.3℃
  • 맑음이천8.7℃
  • 맑음함양군6.9℃
  • 맑음경주시8.6℃
  • 맑음파주6.9℃
  • 맑음봉화1.9℃
  • 맑음북부산12.5℃
  • 맑음보은7.4℃
  • 맑음상주7.6℃
  • 구름많음성산13.3℃
  • 맑음영덕7.1℃
  • 구름많음고산14.3℃
  • 맑음순창군10.7℃
  • 맑음대관령-2.5℃
  • 맑음대전12.1℃
  • 맑음군산13.8℃
  • 맑음청주13.1℃
  • 구름많음고흥9.8℃
  • 맑음원주8.4℃
  • 맑음문경6.2℃
  • 구름많음밀양12.3℃
  • 맑음춘천5.9℃
  • 맑음목포11.6℃
  • 맑음영월5.5℃
  • 맑음홍성8.4℃
  • 맑음서산8.8℃
  • 맑음인제4.4℃
  • 구름많음산청8.0℃
  • 맑음양평9.6℃
  • 맑음장흥9.5℃
  • 맑음추풍령5.5℃
  • 맑음청송군4.3℃
  • 맑음충주9.2℃
  • 구름많음울릉도9.7℃
  • 맑음보령11.7℃
  • 구름많음의령군7.2℃
  • 맑음천안7.3℃
  • 구름많음여수14.4℃
  • 맑음임실9.7℃
  • 구름많음진주7.8℃
  • 맑음금산8.5℃
  • 맑음전주13.5℃
  • 구름많음광주13.9℃
  • 맑음북창원12.2℃
  • 맑음정읍12.2℃
  • 맑음서울12.5℃
  • 맑음강릉7.5℃
  • 맑음고창11.2℃
  • 맑음영광군10.8℃
  • 맑음북강릉6.0℃
  • 구름많음서귀포15.6℃
  • 맑음영천6.7℃
  • 맑음해남9.7℃
  • 맑음수원13.5℃
  • 맑음세종11.3℃
  • 맑음완도10.4℃
  • 맑음흑산도10.7℃
  • 구름많음거창6.7℃
  • 맑음정선군3.0℃
  • 구름많음울산10.0℃
  • 맑음영주4.3℃
  • 맑음강화10.6℃
  • 구름많음안동5.4℃
  • 구름많음순천8.5℃
  • 맑음울진7.8℃
  • 맑음태백1.3℃
  • 맑음철원6.6℃
  • 맑음창원11.6℃
  • 맑음동두천8.3℃
  • 맑음구미7.8℃
  • 구름많음제주13.8℃
  • 구름많음남해12.8℃
  • 맑음보성군9.5℃
  • 맑음부산11.5℃
  • 맑음서청주8.2℃
  • 맑음부안11.2℃
  • 맑음제천4.1℃
  • 구름많음광양시13.9℃
  • 맑음합천8.5℃
  • 맑음고창군12.6℃
  • 맑음의성6.0℃
  • 맑음김해시10.4℃
  • 맑음포항11.2℃

방역당국, '코로나19 검사오류' 영남대병원에 대응팀 파견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3-20 17:31:44
영남대병원 실험실 점검한 뒤 코로나 진단검사 재개 결정할 듯
방역당국 "영남대병원 전체 검사가 문제 있다는 얘기는 아냐"
방역당국이 17세 고교생의 사망 논란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중단됐던 대구 영남대병원에 전문가를 파견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 19일 대구 남구 영남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뉴시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20일 충북 오송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질병관리본부와 진단검사의학회 전문가로 구성된 대응팀을 대구 영남대병원에 보냈다고 밝혔다.

대응팀은 영남대병원 실험실의 상태를 점검하고 사망 고교생의 검체 오염 여부 등을 파악한 뒤, 영남대병원의 진단 검사 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정 본부장은 "영남대병원 검사 전체가 다 문제가 있다고 말씀드린 것은 아니었다"면서 "결과 확인 과정에서 음성 대조군도 유전자 증폭(PCR) 양성 반응을 약간 보였기 때문에, 혹시 양성 대조군 물질이 음성 대조군을 오염시킨 게 아닌가 하는 절차상 문제를 말씀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 고교생의 사망 원인을 재차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인플루엔자 등 다른 8종의 호흡기 바이러스 검사를 같이 진행했지만, 그 검사에서도 (양성이) 나온 것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대구 영남대병원은 폐렴 증상으로 치료 중 사망한 17세 고교생에게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7차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지만 8번째 검사에서 일부 유전자의 양성 소견이 나오자 질병관리본부에 판단을 의뢰한 바 있다.

이에 방역당국은 이 고교생의 사망 원인이 코로나19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최종 판단을 내렸다. 그러나 8번째 검사에서 일부 양성 소견이 나온 것에 대해선 영남대병원의 실험실 오염 가능성을 제기해 논란이 일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