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 이겨낸 우한의 104세 할머니…中 대륙 감동

  • 구름많음천안17.7℃
  • 구름많음고창19.2℃
  • 구름많음거창18.6℃
  • 구름많음진주18.7℃
  • 흐림구미20.1℃
  • 맑음흑산도21.6℃
  • 흐림제천16.0℃
  • 맑음양평18.5℃
  • 맑음고산23.0℃
  • 구름많음임실19.1℃
  • 맑음완도21.5℃
  • 흐림대전20.4℃
  • 맑음북강릉16.2℃
  • 구름많음부안21.0℃
  • 구름많음경주시19.0℃
  • 구름많음철원17.4℃
  • 구름많음충주17.2℃
  • 맑음진도군20.6℃
  • 구름많음동해17.9℃
  • 구름많음세종19.0℃
  • 구름많음홍성18.6℃
  • 흐림문경20.2℃
  • 구름많음순천19.4℃
  • 맑음여수23.5℃
  • 구름많음수원20.5℃
  • 맑음강화21.2℃
  • 흐림동두천19.8℃
  • 구름많음산청20.1℃
  • 맑음강릉18.7℃
  • 구름많음청주22.2℃
  • 구름많음함양군19.6℃
  • 흐림추풍령17.8℃
  • 맑음장흥21.6℃
  • 구름많음김해시22.2℃
  • 흐림군산20.5℃
  • 구름많음양산시22.9℃
  • 흐림금산18.9℃
  • 구름많음서산18.3℃
  • 맑음창원22.0℃
  • 흐림상주19.9℃
  • 구름많음춘천17.9℃
  • 구름많음북춘천17.2℃
  • 맑음백령도20.8℃
  • 흐림보령19.2℃
  • 구름많음원주18.6℃
  • 맑음제주23.9℃
  • 구름많음영월16.1℃
  • 구름많음인제16.1℃
  • 구름많음남원20.4℃
  • 흐림부여19.5℃
  • 맑음목포21.4℃
  • 구름많음영광군19.8℃
  • 맑음북부산22.0℃
  • 구름많음이천17.3℃
  • 구름많음서울21.3℃
  • 흐림청송군18.4℃
  • 구름많음대관령10.7℃
  • 구름많음파주17.9℃
  • 구름많음울진18.8℃
  • 구름많음장수16.6℃
  • 구름많음광주22.4℃
  • 맑음인천21.7℃
  • 구름많음밀양22.7℃
  • 구름많음속초18.4℃
  • 구름많음울산20.4℃
  • 구름많음의령군17.8℃
  • 맑음남해21.2℃
  • 구름많음통영21.6℃
  • 구름많음합천19.6℃
  • 구름많음봉화16.1℃
  • 구름많음영주17.6℃
  • 맑음보성군21.1℃
  • 구름많음포항21.9℃
  • 구름많음고창군19.8℃
  • 구름많음대구22.2℃
  • 구름많음영천20.2℃
  • 맑음거제22.4℃
  • 흐림안동20.8℃
  • 흐림전주21.7℃
  • 흐림보은18.0℃
  • 흐림의성19.8℃
  • 흐림태백14.4℃
  • 구름많음정선군16.6℃
  • 구름많음강진군22.4℃
  • 맑음부산22.4℃
  • 흐림영덕18.7℃
  • 구름많음서청주17.5℃
  • 맑음고흥19.6℃
  • 구름많음홍천16.9℃
  • 구름많음울릉도20.2℃
  • 구름많음순창군19.9℃
  • 맑음서귀포23.9℃
  • 맑음해남20.4℃
  • 구름많음정읍20.7℃
  • 맑음북창원23.1℃
  • 맑음광양시22.0℃
  • 맑음성산21.7℃

코로나 이겨낸 우한의 104세 할머니…中 대륙 감동

김형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17 15:09:50
앞서 103세 할머니 완치자 탄생 이후 최고령 완치자

중국 내 코로나19가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로나19에 감염된 104세 할머니가 완치돼 병원에서 퇴원했다.

▲ 지난 9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코로나19 임시병원에서 폐원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윈난성으로부터 파견됐던 여성 의료진들이 참석하고 있다. [신화 뉴시스]


현지 언론 창장르바오는 17일(현지시간) 우한에 살고 있는 104세 리(李) 할머니가 전날 오후 우한시제3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리 씨는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입원 당시 경증환자였지만, 고령인데다 기저질환이 많아 병원 측은 집중 치료를 시작했다.

2주 간의 집중 치료 이후 할머니는 기적적으로 회복했다.

퇴원 당일 치료를 담당했던 담당의사는 할머니에게 직접 양말을 신겨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코로나19에 감염된 103세의 할머니가 완치되며 최고령 완치자를 기록을 세운 바 있다.

103세 장 할머니는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벼운 기관지염 외에 기저질환이 없었던 장 씨는 확진 판정 이후 단 6일 만에 퇴원했다.

중국 시민들은 웨이보 등 SNS를 통해 "기적이다", "감사하다"며 감동의 마음을 전했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hwan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