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로 연기된 중국 양회, 4월 말~5월 초 개최될 듯

  • 흐림속초20.5℃
  • 맑음거제23.2℃
  • 맑음여수24.3℃
  • 흐림대구24.2℃
  • 맑음밀양25.3℃
  • 구름많음북강릉19.2℃
  • 구름많음이천19.8℃
  • 맑음해남22.8℃
  • 흐림태백16.8℃
  • 구름많음순천21.7℃
  • 구름많음임실22.6℃
  • 구름많음철원21.2℃
  • 맑음울산21.7℃
  • 맑음부산23.2℃
  • 구름많음광주23.5℃
  • 구름많음서울23.2℃
  • 구름많음양평21.9℃
  • 흐림영광군21.3℃
  • 구름많음광양시24.4℃
  • 흐림금산20.6℃
  • 흐림동해20.2℃
  • 맑음진도군22.2℃
  • 구름많음북춘천19.9℃
  • 구름많음인제18.2℃
  • 흐림포항23.2℃
  • 흐림부안22.5℃
  • 구름많음추풍령19.8℃
  • 흐림대관령13.7℃
  • 맑음의령군20.4℃
  • 흐림영월18.7℃
  • 구름많음거창21.9℃
  • 구름많음수원22.6℃
  • 흐림울릉도20.8℃
  • 맑음고산23.8℃
  • 구름많음고창21.8℃
  • 흐림상주21.3℃
  • 흐림홍성20.9℃
  • 흐림의성21.9℃
  • 맑음김해시23.3℃
  • 흐림동두천21.3℃
  • 흐림충주19.7℃
  • 맑음북부산23.5℃
  • 흐림울진20.3℃
  • 구름많음부여21.5℃
  • 흐림장수19.5℃
  • 흐림백령도21.2℃
  • 맑음창원22.9℃
  • 맑음목포22.9℃
  • 흐림정선군18.7℃
  • 흐림봉화18.5℃
  • 흐림천안20.2℃
  • 구름많음흑산도21.4℃
  • 흐림세종20.7℃
  • 맑음완도23.7℃
  • 구름많음경주시21.7℃
  • 맑음성산23.7℃
  • 구름많음보령21.5℃
  • 구름많음고창군21.2℃
  • 구름많음합천22.1℃
  • 구름많음원주21.7℃
  • 맑음서귀포24.8℃
  • 흐림청주23.8℃
  • 흐림보은19.2℃
  • 흐림대전21.0℃
  • 구름많음춘천20.5℃
  • 구름많음인천22.4℃
  • 맑음제주25.2℃
  • 흐림청송군20.3℃
  • 흐림문경19.4℃
  • 흐림파주20.6℃
  • 구름많음서산20.9℃
  • 맑음북창원25.2℃
  • 맑음남원23.7℃
  • 흐림영주19.4℃
  • 흐림안동22.7℃
  • 흐림홍천19.2℃
  • 흐림영천21.8℃
  • 흐림영덕19.6℃
  • 흐림군산21.7℃
  • 구름많음강화20.7℃
  • 맑음통영23.2℃
  • 흐림구미22.1℃
  • 맑음양산시23.8℃
  • 구름많음함양군23.2℃
  • 구름많음강릉20.9℃
  • 맑음남해22.6℃
  • 맑음고흥22.5℃
  • 맑음진주22.3℃
  • 맑음산청23.3℃
  • 맑음강진군24.9℃
  • 흐림제천18.2℃
  • 맑음순창군22.8℃
  • 맑음장흥22.9℃
  • 흐림전주22.9℃
  • 흐림정읍22.5℃
  • 흐림서청주19.3℃
  • 맑음보성군23.6℃

코로나19로 연기된 중국 양회, 4월 말~5월 초 개최될 듯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17 11:24:52
3월 초 개막이 관례이나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돼
코로나19가 진정되고 있다는 지도부 판단 의미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연기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와 전국정치협상회의(정협)를 오는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에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대만 자유시보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지난 2019년 3월 1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폐막식이 열리고 있다. [신화 뉴시스]

매체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코로나19가 고비를 넘어 진정 국면에 들어감에 따라 시진핑 지도부가 전인대 전체회의와 정협 회의를 이같이 열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전했다.

애초 전인대와 정협은 관례대로 3월 초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됐다. 다만 새로운 일정에 관해선 아직 발표가 나오지 않았다.

전인대와 정협은 중국의 중요한 정치 행사로 둘을 합쳐 양회라 불리며, 회기 중에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최소 5000명의 대표가 모인다. 양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은 중국 국내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지도부의 판단을 뒷받침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에 관해 국무원 신문판공실과 전인대 상무위원회 신문판공실은 문의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알려졌다.

중국의 코로나19 감염자는 16일 기준 8만860명, 사망자는 3213명에 달한다. 하지만 하루동안 추가 확진된 수는 16명, 사망자는 14명으로 크게 줄었다.

소식통은 "전인대 전체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며 "참석 대표 수를 제한할 가능성도 있고, 베이징 이외 지방에서 오는 대표는 2주간 격리조치를 거친 다음 회의에 참석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인대 전체회의는 통상적으로 10일 이상 개최된다. 이 회의에서는 법안 통과, 경제 관련 목표 설정, 예산 확정 등의 중요한 정책사항을 결정한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