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새로운 만남 운세에 "집에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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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새로운 만남 운세에 "집에만 있는데"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04 08:27:29
주시은-김영철 별자리 운세 얘기하며 재치 과시 '철파엠'에서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별자리 운세에 대해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 주시은 아나운서가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DJ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주시은 아나운서는 4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출연해 DJ 김영철과 대화 나눴다.

김영철은 별자리에 관해 얘기하다 "3월 별자리 운세를 찾아봤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생일이 11월 28일 사수자리다. 평소에 마음에 두고 있던 사람이나 연인이 아닌 새롭게 당신의 마음을 끄는 사람이 나타난다. 새로운 사랑이 나타날 테니 준비해라"고 전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오 집에만 있는데"라며 웃어 보인 뒤 김영철의 운세를 읽어줬다. 그는 "김영철은 6월 23일 게자리"라며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또 내일 할 일을 모레로 미루고 자꾸 미루면 망한다. 주변에서 아무리 놀자고 유혹해도 단호하게 뿌리치고 오늘 할 일을 해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저는 안 미룬다. 알지 않냐"고 반응하면서 "어제 사실 제가 피부과 치료를 미뤘다. 그래서 얼굴이 망했다"고 농담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관리를 잘해야 그 효과를 쭉 누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영철은 "어제 걷지 않으면 오늘 뛰게 된다는 하버드대학교의 명언이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주시은 아나운서는 "걷지 않으면 누우면 된다고 제가 친구들이랑 얘기했는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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