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 전파 우려…서울 '긴급돌봄' 초등생 44%만 참여

  • 맑음양평15.8℃
  • 맑음동두천15.7℃
  • 구름많음진도군19.2℃
  • 맑음정선군14.8℃
  • 구름많음의령군18.8℃
  • 맑음부산23.4℃
  • 맑음동해19.0℃
  • 맑음정읍18.0℃
  • 맑음대전18.7℃
  • 구름많음밀양23.6℃
  • 맑음수원17.2℃
  • 맑음영덕19.0℃
  • 흐림합천20.4℃
  • 맑음이천15.2℃
  • 맑음부안18.0℃
  • 맑음추풍령15.5℃
  • 맑음거제23.3℃
  • 맑음영주16.4℃
  • 맑음서울19.6℃
  • 맑음서청주15.4℃
  • 구름많음김해시23.3℃
  • 맑음울진20.2℃
  • 구름많음고창군16.8℃
  • 맑음제천11.6℃
  • 흐림제주23.6℃
  • 구름많음고산22.4℃
  • 구름많음영천19.4℃
  • 구름많음해남18.0℃
  • 구름많음순천18.6℃
  • 맑음강화18.8℃
  • 구름많음경주시19.2℃
  • 맑음천안14.8℃
  • 맑음보은15.3℃
  • 구름많음고흥19.7℃
  • 구름많음보성군19.9℃
  • 맑음백령도17.0℃
  • 흐림산청20.3℃
  • 맑음서산14.8℃
  • 구름많음포항23.5℃
  • 맑음의성18.3℃
  • 맑음춘천14.8℃
  • 맑음성산21.5℃
  • 구름많음광주21.2℃
  • 맑음임실16.8℃
  • 구름많음장수15.5℃
  • 맑음구미19.3℃
  • 구름많음목포20.7℃
  • 구름많음흑산도19.3℃
  • 맑음영월14.9℃
  • 구름많음거창18.8℃
  • 맑음태백14.8℃
  • 맑음인천20.4℃
  • 맑음충주14.6℃
  • 구름많음강진군19.4℃
  • 맑음전주20.0℃
  • 맑음울릉도19.2℃
  • 맑음파주14.1℃
  • 구름많음남원19.7℃
  • 맑음인제13.9℃
  • 맑음문경17.0℃
  • 맑음속초18.4℃
  • 맑음상주17.8℃
  • 맑음창원23.1℃
  • 맑음여수23.9℃
  • 구름많음고창17.4℃
  • 흐림함양군19.7℃
  • 구름많음장흥19.1℃
  • 구름많음남해21.7℃
  • 맑음북춘천13.4℃
  • 구름많음북창원23.9℃
  • 맑음금산16.7℃
  • 맑음안동20.2℃
  • 맑음군산18.3℃
  • 구름많음진주19.5℃
  • 맑음원주17.0℃
  • 맑음홍천14.2℃
  • 구름많음광양시22.8℃
  • 맑음청주21.0℃
  • 구름많음대구22.7℃
  • 맑음울산21.5℃
  • 맑음북강릉18.0℃
  • 구름많음순창군18.3℃
  • 맑음양산시23.3℃
  • 맑음청송군16.5℃
  • 맑음통영22.3℃
  • 맑음부여16.2℃
  • 구름많음북부산23.4℃
  • 구름많음완도20.7℃
  • 구름많음서귀포23.1℃
  • 구름많음영광군19.4℃
  • 맑음홍성13.6℃
  • 맑음세종17.0℃
  • 맑음대관령11.3℃
  • 맑음보령15.8℃
  • 맑음봉화15.6℃
  • 맑음강릉19.6℃
  • 맑음철원13.5℃

코로나 전파 우려…서울 '긴급돌봄' 초등생 44%만 참여

주영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03 14:44:07
초교 602곳 중 576곳 운영…신청자 1만2776명 중 5601명 참여 신학기 개학이 연기되면서 운영 중인 긴급돌봄을 신청한 서울지역 초등학생 중 44%만 실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시교육청 전경 [뉴시스]

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개학 연기 첫날인 지난 2일 서울지역 초등학교 602곳 중 576곳이 긴급돌봄교실을 운영했다.

서울지역 전체 초등학생의 3.1%인 1만2776명이 긴급돌봄을 신청했지만 실제 참여 인원은 5601명에 머물렀다.

신청자 대비 실제 참여율이 43.8%에 그친 것이다. 참여율이 떨어진 이유는 돌봄교실에서 오히려 코로나19가 옮을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긴급돌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비말로 감염되는 코로나19의 특성을 고려해 학급당 10명 안팎의 최소 인원으로 분산 배치해 돌봄을 제공한다.

특수학교도 29개 공·사립 중 13교에서 긴급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 112명이 긴급돌봄을 신청했다. 16개교는 신청자가 없어 긴급돌봄을 실시하지 않는다.

개학 연기에 따라 결식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와 협의해 저소득층 초·중·고교생에게 하루 세끼 급식도 지원한다.

자치구에 따라 저소득층 학생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거나 식당 등 가맹점에서 꿈나무카드를 사용해 식사를 하도록 하고 있다.

학교에 마스크도 지원한다.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학교에서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교육청에서 일괄 구매한 후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 마스크 구입비로 5억 원을 지원했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첫 전국 단위 모의고사인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오는 26일이나 다음달 2일로 연기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당초 오는 12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개학이 연기되면서 1주일 미뤄진 상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전날 오전 9시 기준 서울지역에서 학생 2명과 교직원 1명 등 총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