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中 98세 최고령 코로나19 환자 완치…중국 전역 환호

  • 흐림정읍19.8℃
  • 구름많음서산17.4℃
  • 구름많음창원21.8℃
  • 구름많음부안20.1℃
  • 흐림홍성18.2℃
  • 맑음대관령9.9℃
  • 맑음여수23.3℃
  • 구름많음제천13.9℃
  • 구름많음동두천18.8℃
  • 구름많음순창군19.2℃
  • 맑음고흥18.8℃
  • 흐림보령19.2℃
  • 맑음원주17.6℃
  • 구름많음장수16.2℃
  • 구름많음김해시21.6℃
  • 구름많음파주17.1℃
  • 흐림전주20.9℃
  • 맑음고산22.4℃
  • 구름많음영월15.1℃
  • 맑음인천21.4℃
  • 맑음정선군14.9℃
  • 구름많음산청19.0℃
  • 구름많음양산시22.4℃
  • 맑음통영21.3℃
  • 흐림울산20.3℃
  • 구름많음강화21.1℃
  • 구름많음대구21.3℃
  • 맑음성산21.5℃
  • 맑음백령도20.3℃
  • 구름많음구미19.1℃
  • 맑음서귀포23.8℃
  • 맑음목포21.1℃
  • 구름많음울진18.0℃
  • 구름많음의성18.6℃
  • 맑음춘천17.0℃
  • 맑음서울20.7℃
  • 흐림문경20.5℃
  • 구름많음영광군19.3℃
  • 맑음북강릉15.9℃
  • 구름많음진주18.7℃
  • 구름많음합천18.8℃
  • 맑음홍천16.1℃
  • 구름많음남원19.9℃
  • 흐림청주21.2℃
  • 맑음흑산도21.4℃
  • 구름많음안동20.0℃
  • 구름많음거제21.6℃
  • 맑음봉화15.1℃
  • 구름많음의령군17.3℃
  • 맑음북춘천16.3℃
  • 흐림청송군17.6℃
  • 구름많음밀양22.2℃
  • 구름많음임실17.9℃
  • 맑음강진군20.9℃
  • 구름많음경주시18.4℃
  • 맑음강릉18.1℃
  • 구름많음고창19.7℃
  • 구름많음북창원22.8℃
  • 구름많음인제15.6℃
  • 흐림대전20.3℃
  • 구름많음동해17.4℃
  • 구름많음광주21.7℃
  • 구름많음영덕18.0℃
  • 흐림추풍령17.1℃
  • 맑음부산22.0℃
  • 흐림보은17.1℃
  • 구름많음상주19.3℃
  • 흐림태백13.0℃
  • 맑음장흥19.9℃
  • 구름많음포항21.4℃
  • 맑음진도군19.0℃
  • 흐림고창군18.6℃
  • 흐림천안17.0℃
  • 흐림부여19.3℃
  • 흐림서청주16.5℃
  • 맑음양평17.7℃
  • 구름많음속초17.7℃
  • 구름많음충주16.7℃
  • 구름많음순천18.6℃
  • 맑음해남19.6℃
  • 구름많음군산20.3℃
  • 흐림금산17.8℃
  • 맑음이천16.5℃
  • 구름많음북부산21.8℃
  • 맑음완도21.4℃
  • 맑음광양시21.8℃
  • 맑음남해20.7℃
  • 구름많음영주15.3℃
  • 구름많음거창17.9℃
  • 흐림세종18.4℃
  • 구름많음영천18.5℃
  • 맑음보성군20.1℃
  • 맑음수원19.6℃
  • 맑음울릉도19.7℃
  • 구름많음철원16.4℃
  • 구름많음함양군18.6℃
  • 맑음제주23.5℃

中 98세 최고령 코로나19 환자 완치…중국 전역 환호

김형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03 13:40:14
고혈압 등 기저질환과 고열로 중증으로 분류됐던 환자
병원장 "98세 중증환자도 코로나19 이겨낼 수 있어"

중국 최고령 코로나19 감염자가 퇴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중국 전역이 환호하고 있다.

▲ 지난달 4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들을 위한 레이선산 임시 병원 건설 현장. [신화 뉴시스]


신화통신 등 외신은 지난 1일(현지시간)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의 레이선산(雷神山) 병원에서 치료받아온 98세 후(胡)모 씨가 퇴원했다고 3일 보도했다.

후 씨는 지난달 초 고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이며 딸과 함께 병원에 찾았다가 확진판정을 받고 레이선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후 씨는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40도가 넘는 고열과 호흡곤란 등으로 위중 상태의 환자로 분류됐으나 다롄의과대학 부속 제2병원팀의 집중 치료와 간호를 통해 건강을 회복했고 1일 오전 퇴원할 수 있었다.

후 씨는 퇴원하면서 레이선산 병원장에게서 꽃과 퇴원증명서를 받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후 씨는 "의료진이 가족처럼 우리에게 관심을 기울여줬고 자신감을 잃었을 때 격려해줬다"며 의료진의 헌신적인 치료에 감사를 표했다.

왕싱환 레이선산 병원장은 "98세의 중증 환자도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며 "아직 입원 치료 중인 환자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hwan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