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방탄소년단,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4월 콘서트 취소

  • 맑음금산8.5℃
  • 맑음밀양12.9℃
  • 맑음문경8.8℃
  • 맑음산청8.9℃
  • 맑음추풍령7.1℃
  • 맑음홍성9.7℃
  • 맑음영덕11.1℃
  • 맑음광양시15.5℃
  • 맑음부여8.8℃
  • 맑음강진군11.9℃
  • 맑음태백5.4℃
  • 맑음포항15.5℃
  • 맑음천안8.4℃
  • 맑음군산11.7℃
  • 맑음서귀포17.5℃
  • 맑음영광군12.0℃
  • 맑음원주10.3℃
  • 맑음영천10.6℃
  • 맑음합천10.7℃
  • 맑음울진11.9℃
  • 맑음구미10.9℃
  • 맑음경주시11.1℃
  • 맑음고창군10.2℃
  • 맑음통영16.9℃
  • 맑음장수6.0℃
  • 맑음부산17.6℃
  • 맑음동해11.0℃
  • 맑음강릉12.1℃
  • 맑음정읍11.0℃
  • 맑음남해15.6℃
  • 맑음속초12.3℃
  • 맑음장흥9.6℃
  • 맑음정선군7.9℃
  • 맑음울릉도15.4℃
  • 맑음북부산15.3℃
  • 맑음백령도16.8℃
  • 맑음함양군7.3℃
  • 맑음춘천9.0℃
  • 맑음인제8.3℃
  • 맑음흑산도17.6℃
  • 맑음울산13.4℃
  • 맑음양평10.2℃
  • 맑음여수18.3℃
  • 맑음순창군10.0℃
  • 맑음김해시16.5℃
  • 맑음영주8.5℃
  • 맑음순천8.4℃
  • 맑음대전12.1℃
  • 맑음의성7.3℃
  • 맑음북춘천7.8℃
  • 맑음거제15.9℃
  • 맑음양산시15.8℃
  • 맑음이천8.7℃
  • 맑음남원9.7℃
  • 맑음북창원16.2℃
  • 맑음서산10.2℃
  • 맑음보령12.5℃
  • 맑음수원12.2℃
  • 맑음임실8.0℃
  • 맑음완도14.8℃
  • 맑음제주16.7℃
  • 맑음해남10.1℃
  • 맑음창원17.7℃
  • 맑음파주6.9℃
  • 맑음서울13.6℃
  • 맑음철원7.3℃
  • 맑음봉화5.9℃
  • 맑음영월7.8℃
  • 맑음의령군8.6℃
  • 맑음세종11.1℃
  • 맑음대구13.3℃
  • 맑음청송군7.6℃
  • 맑음성산16.0℃
  • 맑음충주7.9℃
  • 맑음청주13.9℃
  • 맑음전주13.1℃
  • 맑음상주9.3℃
  • 맑음안동10.3℃
  • 맑음서청주9.0℃
  • 맑음제천5.5℃
  • 맑음보성군12.1℃
  • 맑음진도군15.9℃
  • 맑음강화14.7℃
  • 맑음진주9.3℃
  • 맑음고흥9.3℃
  • 맑음목포15.5℃
  • 맑음인천14.6℃
  • 맑음고산17.9℃
  • 맑음고창12.1℃
  • 맑음광주14.3℃
  • 맑음거창7.2℃
  • 맑음대관령2.5℃
  • 맑음보은7.1℃
  • 맑음부안12.1℃
  • 맑음북강릉11.3℃
  • 맑음동두천9.6℃
  • 맑음홍천8.6℃

방탄소년단,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4월 콘서트 취소

권라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28 11:26:42
"정부의 집단행사 자제 지침 등 적극 협조 차원"
인터파크 티켓 통해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 예정
그룹 방탄소년단이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4월로 예정된 단독콘서트를 취소했다.

▲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컨셉 포토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8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오는 4월 11, 12, 18, 1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BTS 맵 오브 더 솔 투어 – 서울(BTS MAP OF THE SOUL TOUR – SEOUL)' 공연이 취소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집단행사 자제 지침과 지자체의 문화·체육시설 관련 조치에 적극 협조하는 차원에서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조치"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매한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 처리될 예정이다.

빅히트는 "(코로나19) 사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도 "20만 관람객과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고, 만에 하나 공연일이 임박해 취소해야 할 경우 해외 관람객 및 공연 관련 업체, 스태프들의 피해가 커질 수 있어 불가피하게 공연 일정을 1개월여 앞둔 지금 시점에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의 'BTS 맵 오브 더 솔 투어 – 서울'을 고대해주셨을 팬 여러분께 취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다음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4월 11일(토), 12일(일), 18일(토), 19일(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BTS MAP OF THE SOUL TOUR - SEOUL' 공연이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BTS MAP OF THE SOUL TOUR - SEOUL' 공연은 다양한 글로벌 공연 회사와 세계 각지 전문 스태프들이 준비하여, 20만명의 관객이 관람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현재 4월 공연 시점의 감염병 확산 상황이 예측 불가능하고, 공연 인력과 장비 등 국가 간 이동의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20만 관람객과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고, 만에 하나 공연일에 임박하여 취소해야 할 경우 해외 관람객 및 공연 관련 업체, 스태프들의 피해가 커질 수 있어 불가피하게 공연 일정을 1개월 여 앞둔 지금 시점에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집단행사 자제 지침과 지자체의 문화·체육시설 관련 조치에 적극 협조하는 차원에서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조치임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기존에 예매하신 티켓은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하여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 처리됩니다. 아래 '환불 절차 안내' 확인 부탁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예매 상세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 고객센터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방탄소년단의 BTS MAP OF THE SOUL TOUR - SEOUL을 고대해주셨을 팬 여러분께 취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모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