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종 코로나 25번 환자 아들·며느리도 확진…총 27명

  • 맑음인천17.8℃
  • 맑음고창15.5℃
  • 흐림의령군17.6℃
  • 맑음서청주12.1℃
  • 구름많음고산22.1℃
  • 맑음군산15.0℃
  • 맑음광주18.9℃
  • 구름많음영월11.0℃
  • 흐림보성군18.5℃
  • 구름많음울산18.5℃
  • 맑음세종14.0℃
  • 맑음정선군12.0℃
  • 맑음영광군15.7℃
  • 맑음강화12.3℃
  • 흐림통영22.2℃
  • 구름많음남원16.3℃
  • 흐림고흥18.1℃
  • 구름많음강진군17.6℃
  • 맑음부안15.3℃
  • 구름많음목포19.6℃
  • 흐림광양시21.3℃
  • 맑음북강릉15.9℃
  • 맑음파주10.9℃
  • 맑음인제11.8℃
  • 맑음동두천11.5℃
  • 맑음청주16.1℃
  • 맑음철원9.7℃
  • 맑음문경14.5℃
  • 맑음서울15.6℃
  • 구름많음금산13.4℃
  • 맑음울릉도18.4℃
  • 맑음홍천9.9℃
  • 맑음태백10.6℃
  • 구름많음영덕17.2℃
  • 흐림청송군15.0℃
  • 구름많음상주14.8℃
  • 맑음속초16.3℃
  • 구름많음추풍령12.6℃
  • 맑음백령도17.3℃
  • 흐림거창15.1℃
  • 흐림북창원21.3℃
  • 맑음보령14.2℃
  • 맑음영주14.7℃
  • 구름많음포항21.0℃
  • 맑음이천10.6℃
  • 맑음제천8.8℃
  • 맑음수원12.9℃
  • 구름많음대구18.7℃
  • 맑음대관령7.5℃
  • 박무북춘천9.8℃
  • 흐림밀양20.5℃
  • 맑음양평11.9℃
  • 맑음흑산도19.1℃
  • 맑음서산12.7℃
  • 맑음정읍15.6℃
  • 맑음전주17.8℃
  • 흐림순천16.3℃
  • 맑음홍성11.2℃
  • 맑음천안11.6℃
  • 흐림여수22.8℃
  • 맑음고창군14.1℃
  • 맑음부여14.1℃
  • 구름많음성산22.4℃
  • 흐림창원21.6℃
  • 흐림김해시21.1℃
  • 맑음진도군17.5℃
  • 구름많음경주시16.8℃
  • 구름많음영천16.3℃
  • 맑음강릉17.4℃
  • 구름많음울진17.6℃
  • 흐림함양군18.1℃
  • 구름많음장흥17.0℃
  • 맑음원주11.9℃
  • 맑음춘천10.8℃
  • 흐림거제21.2℃
  • 구름많음해남16.5℃
  • 흐림제주22.1℃
  • 흐림합천18.4℃
  • 구름많음완도19.4℃
  • 흐림산청18.8℃
  • 맑음대전15.4℃
  • 맑음봉화12.0℃
  • 맑음동해16.9℃
  • 흐림서귀포22.6℃
  • 구름많음안동17.4℃
  • 구름많음장수13.1℃
  • 흐림양산시21.7℃
  • 구름많음의성15.5℃
  • 흐림남해21.0℃
  • 맑음충주12.1℃
  • 맑음임실13.9℃
  • 맑음보은12.3℃
  • 흐림부산21.9℃
  • 흐림진주17.8℃
  • 흐림북부산20.9℃
  • 구름많음구미16.1℃
  • 구름많음순창군15.6℃

신종 코로나 25번 환자 아들·며느리도 확진…총 27명

손지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09 17:24:53
격리 치료 중…검사 중인 환자 888명
"후베이성 이외 지역도 입국제한" 여론도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이날 오전 확진된 25번째 환자(73세 여성, 한국인)의 아들과 며느리다.

▲ 25번째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 입구에 우한 폐렴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시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신종코로나 환자 2명이 추가 확인돼 국내 확진자가 2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26번 환자(51세 남자, 한국인)와 27번 환자(37세 여성, 중국인)는 각각 25번 환자의 아들과 며느리로 25번째 환자의 감염원으로 추정돼 왔다.

이들은 중국 광둥성을에 방문(2019년 11월~2020년 1월 31일)하고 지난달 말 귀국했다. 이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돼 경기도 지정 감염병 관리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25번째 환자는 73세 한국인 여성이고 26, 27번 환자의 동거인이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해있다.

이날 오후 의심 환자(의사 환자)는 총 2571명이다. 검사 중인 환자는 오전 9시 960명에서 888명으로 72명 줄었고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온 사람은 1355명에서 1683명으로 328명 늘었다.

이번 26, 27번째 확진 환자들의 경우 후베이성 우한시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그 지역 사람 등을 통해 감염된 사례이면서 국내에서 2차 감염을 일으켰기에 우려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세계보건기구(WHO) 통계(Situation Report)를 보면 8일 기준으로 중국 내 확진 환자 3만4598명 가운데 72.1%인 2만4953명이 후베이성에서 발생했는다. 그다음으로 환자가 많은 지역은 1075명이 발생한 광둥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14일 이내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에 대해서만 이뤄지고 있는 입국 제한 지역을 중국 내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후베이성 이외 지역의 지역사회 유행이 확인돼서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