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호영, 동성 성추행 무혐의 처분 "명예훼손 및 무고 맞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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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동성 성추행 무혐의 처분 "명예훼손 및 무고 맞고소"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1-28 15:11:08
경찰 김호영 피소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경찰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한 뮤지컬배우 김호영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최근 성추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는 28일 고소인 A 씨에 대해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호영 인스타그램]

28일 SBS funE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최근 김호영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한 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호영 소속사 PLK엔터테인먼트는 28일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며 "고소인 A 씨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호영의 지인 A 씨는 지난해 10월 김호영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A 씨는 지난해 9월 24일 자신의 차량 안에서 김호영이 자신을 상대로 유사성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진 지난해 11월 PLK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며 추측성 보도에 대해 강경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경찰은 김호영이 맞고소한 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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