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019 MBC 연기대상' 김동욱 대상 수상…'조장풍' 5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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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BC 연기대상' 김동욱 대상 수상…'조장풍' 5관왕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2-31 13:05:48
'커피프린스'로 데뷔 후 12년 만에 처음 참석한 시상식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대상·최우수상 등 5관왕 영예
배우 김동욱이 MBC 연기대상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

▲ 김동욱이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9 MBC 연기대상' 캡처]

지난 5월 종영한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 출연한 김동욱은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앞서 이날 최우수상을 받은 김동욱은 2007년 MBC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데뷔한 이래 방송사 연말 시상식에 처음 초대받았다고 밝히면서 "큰 실수를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대상 트로피를 받아든 김동욱은 "너무 큰 실수를 두 번 저질렀다"며 "꿈 같은 순간"이라고 전했다.

그는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던 많은 선배님들에 비해서 제가 주인공으로서 시청자분들께 드리는 무게감, 기대감이 많이 부족했다는 것 저 역시도 많이 알고 있고 그것 때문에 촬영 내내 정말 부담도 많았고 제 마지막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끝나고 나서 큰 영광스러운 이런 상들을 주셔서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게으르지 않게 늘 고민하고 정말 연기를 잘하는 배우, 겸손하게 많은 분들께 감사해하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하루하루 노력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이날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연기상, 우수연기상(박세영), 조연상(오대환), 작가상(김반디 작가)을 받아 5관왕에 올랐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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