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봉암사 적명스님 입적…향년 80세

  • 흐림인제18.3℃
  • 맑음여수25.6℃
  • 흐림청송군20.0℃
  • 흐림북춘천20.6℃
  • 흐림동해19.3℃
  • 흐림인천21.4℃
  • 구름많음영천21.8℃
  • 흐림영주18.9℃
  • 구름많음흑산도24.1℃
  • 흐림구미23.4℃
  • 흐림정읍22.2℃
  • 흐림추풍령19.6℃
  • 구름많음부산24.1℃
  • 흐림홍천20.0℃
  • 흐림창원25.1℃
  • 구름많음대구23.2℃
  • 흐림함양군24.6℃
  • 흐림영덕20.7℃
  • 흐림철원20.6℃
  • 흐림금산21.7℃
  • 흐림정선군17.0℃
  • 흐림거창23.1℃
  • 흐림부여20.5℃
  • 흐림속초20.3℃
  • 구름많음목포24.1℃
  • 흐림대관령13.6℃
  • 흐림대전21.0℃
  • 흐림충주19.5℃
  • 구름많음순천24.1℃
  • 흐림포항22.5℃
  • 흐림보령20.5℃
  • 맑음제주26.2℃
  • 맑음남해25.7℃
  • 흐림수원20.3℃
  • 흐림장수22.8℃
  • 흐림강릉20.1℃
  • 흐림울진19.5℃
  • 흐림원주20.1℃
  • 흐림부안21.6℃
  • 흐림고창군23.0℃
  • 흐림태백14.6℃
  • 구름많음거제24.5℃
  • 맑음진도군24.2℃
  • 흐림안동20.5℃
  • 구름많음장흥25.3℃
  • 흐림임실22.9℃
  • 구름많음해남27.0℃
  • 흐림전주22.5℃
  • 구름많음양산시24.9℃
  • 흐림서산19.7℃
  • 맑음보성군26.4℃
  • 구름많음산청23.8℃
  • 흐림홍성19.8℃
  • 흐림광주24.6℃
  • 구름많음밀양24.5℃
  • 흐림이천19.1℃
  • 구름많음강진군26.5℃
  • 흐림봉화17.9℃
  • 흐림양평20.3℃
  • 구름많음성산24.5℃
  • 흐림세종20.1℃
  • 흐림울산21.6℃
  • 맑음백령도21.3℃
  • 흐림제천18.0℃
  • 흐림영광군22.5℃
  • 흐림춘천20.4℃
  • 맑음고산26.2℃
  • 흐림천안19.8℃
  • 흐림울릉도19.5℃
  • 흐림북창원25.3℃
  • 흐림상주21.0℃
  • 흐림동두천19.9℃
  • 흐림보은19.8℃
  • 흐림강화20.0℃
  • 흐림순창군24.2℃
  • 맑음진주24.9℃
  • 흐림청주21.2℃
  • 맑음고흥28.2℃
  • 흐림남원25.3℃
  • 흐림영월18.6℃
  • 맑음서귀포26.2℃
  • 구름많음완도27.2℃
  • 구름많음합천24.3℃
  • 흐림고창22.7℃
  • 흐림군산20.7℃
  • 구름많음경주시22.1℃
  • 구름많음김해시23.5℃
  • 흐림북강릉18.6℃
  • 맑음통영26.5℃
  • 흐림서청주19.1℃
  • 구름많음북부산25.1℃
  • 흐림파주19.8℃
  • 흐림의성21.9℃
  • 흐림서울20.9℃
  • 맑음광양시26.8℃
  • 흐림문경19.7℃
  • 구름많음의령군24.0℃

봉암사 적명스님 입적…향년 80세

장한별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2-25 10:20:33
경찰, 실족사 추정…사인 조사 중

경북 문경 봉암사의 적명 스님(사진)이 입적했다. 향년 80세.

경찰과 대한불교조계종 등은 25일 적명 스님이 전날 오후께 경북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봉암사 근처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적명 스님은 이날 오전 사찰 뒤 희양산에 올랐다가 내려오는 길에 다른 승려들과 떨어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스님이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적명 스님은 평생 선원과 토굴에서 참선 수행에 집중한 한국 불교의 대표적인 선승으로 평가받는다. 참선 수행도량인 봉암사에서 큰 어른을 뜻하는 조실 요청을 마다하고 수좌로 있으며 후학을 양성해 왔다. 그는 종단 최고 법계인 대종사다.

1939년 제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나주 다보사 우화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66년 해인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 경북 문경시 소재 봉암사 전경 [문경시 제공]

봉암사는 1년에 한 번, 부처님오신날에만 산문을 열고 1년 내내 일반인에게는 개방하지 않는 참선 수행도량이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