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99%가 행복한 세상 만든다"…'99% 상생연대' 발족

  • 맑음추풍령18.9℃
  • 맑음부산22.0℃
  • 맑음남원22.2℃
  • 맑음부안20.8℃
  • 맑음거제20.8℃
  • 구름많음강진군20.9℃
  • 맑음춘천17.0℃
  • 맑음정읍20.3℃
  • 맑음장수14.7℃
  • 맑음경주시16.6℃
  • 맑음대전22.3℃
  • 맑음파주14.8℃
  • 맑음포항23.3℃
  • 맑음봉화12.8℃
  • 맑음서청주21.0℃
  • 맑음세종19.9℃
  • 맑음원주20.5℃
  • 맑음속초18.2℃
  • 맑음북강릉16.2℃
  • 맑음합천18.3℃
  • 맑음고창군18.1℃
  • 맑음동두천17.0℃
  • 맑음인제14.8℃
  • 맑음의성15.5℃
  • 맑음태백11.5℃
  • 맑음제천17.9℃
  • 맑음보은20.4℃
  • 맑음영월18.2℃
  • 맑음정선군14.5℃
  • 맑음상주20.1℃
  • 맑음금산17.8℃
  • 맑음거창17.9℃
  • 맑음해남20.9℃
  • 맑음양산시21.8℃
  • 맑음천안16.9℃
  • 맑음여수23.6℃
  • 맑음영천16.9℃
  • 맑음남해22.0℃
  • 맑음김해시21.2℃
  • 맑음홍천16.7℃
  • 맑음강릉17.9℃
  • 맑음안동18.7℃
  • 맑음통영21.8℃
  • 맑음진도군20.3℃
  • 맑음순창군19.1℃
  • 맑음인천21.9℃
  • 맑음울산21.1℃
  • 맑음북부산21.9℃
  • 맑음진주18.7℃
  • 맑음철원16.1℃
  • 맑음백령도18.6℃
  • 맑음광주24.0℃
  • 맑음고흥18.9℃
  • 구름많음장흥19.6℃
  • 맑음북춘천18.0℃
  • 맑음양평17.7℃
  • 맑음서울21.6℃
  • 맑음청주23.1℃
  • 맑음부여19.0℃
  • 맑음서산18.8℃
  • 맑음함양군16.9℃
  • 맑음울진17.0℃
  • 맑음문경16.5℃
  • 맑음완도22.1℃
  • 맑음동해16.5℃
  • 맑음산청17.9℃
  • 맑음군산23.3℃
  • 맑음흑산도21.0℃
  • 맑음광양시21.8℃
  • 맑음영주16.5℃
  • 맑음제주23.5℃
  • 맑음수원18.7℃
  • 맑음이천17.7℃
  • 맑음보성군19.7℃
  • 맑음임실18.4℃
  • 맑음울릉도20.4℃
  • 맑음강화15.8℃
  • 맑음청송군13.5℃
  • 맑음북창원21.5℃
  • 맑음전주22.7℃
  • 맑음영덕16.5℃
  • 맑음서귀포23.3℃
  • 맑음고창19.6℃
  • 맑음성산24.3℃
  • 맑음대관령10.3℃
  • 맑음밀양20.7℃
  • 맑음홍성17.7℃
  • 맑음대구20.1℃
  • 맑음영광군20.4℃
  • 맑음구미19.7℃
  • 맑음충주21.1℃
  • 맑음의령군15.9℃
  • 맑음보령
  • 구름많음목포23.5℃
  • 맑음고산21.8℃
  • 맑음순천16.8℃
  • 맑음창원22.2℃

"99%가 행복한 세상 만든다"…'99% 상생연대' 발족

이민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2-10 14:27:04
한국노총, 경실련, 민변, 참여연대 등 참여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동조합과 시민단체, 자영업자들이 함께 연대를 구성한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99% 상생연대'의 발족식을 열고 "99%의 평범한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1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306호실에서 99% 상생연대 발족식 행사가 열리고 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제공]


99% 상생연대는 경제민주화와 양극화 해소를 취지로 출범했다. 한국노총을 비롯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 경제력 집중을 해소할 수 있는 법 제도와 정책대안 관철 △ 99%의 노동자, 중소상인 등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시민캠페인 △ 갑질·불공정 관행과 대기업 전속거래구조 등의 개선을 위한 협업과 연대 모색 등을 향후 과제로 꼽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99%에 속한 우리가 이견과 차이로 반목할 때 1%는 더욱 견고해진다" "우리 사회의 근본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한 연대와 실천을 도모할 때 1%가 쌓아 올린 견고한 성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상인 경실련 정책위원장은 "재벌과 정경유착한 정부와 국회에 맡겨 둘 경우, 개혁이 되지 않음을 경험에서 알고 있다" "유권자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이행 여부를 감시·하고 질책함으로써 사회를 변화 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