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동상이몽2' 강남, 장인·장모 위해 노래…시청률 6.7%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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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남, 장인·장모 위해 노래…시청률 6.7%로 1위

김현민
기사승인 : 2019-11-19 09:01:30
최수종♥하희라-강남♥이상화-조현재♥박민정 일상 공개 '동상이몽2'가 장인, 장모를 위해 노래를 부른 강남의 활약에 힘입어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 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캡처]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전국 가구 시청률 1부 6.1%, 2부 6.7%로 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 강남 이상화 부부,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하희라는 지난 방송에 이어 스페셜 MC로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전남 장흥에서 한 달 살이 중인 최수종과 하희라는 마을회관에서 데려온 강아지들과 함께 하루를 시작했다. 하희라는 강아지에게 눈을 떼지 못했고 최수종은 "자기야. 나도 사랑을 줘"라며 하희라에게 애교를 부렸다. 하희라는 "그러지 마. 제발"이라고 단호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아지를 돌보며 추억을 떠올린 하희라는 결혼 7년 만에 첫 아이를 낳을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하희라는 "결혼하면 당연히 아이가 생기고 가족이 이뤄진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시간을 6년이나 보냈다. 그러고 나니 이게 정말 선물이고 축복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첫 아이가 100일이 될 때까지 밤새 안아서 재웠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최수종, 하희라는 대야에 빨랫감을 넣고 발로 밟으며 빨래를 했다. 최수종이 "10초 동안 서로의 눈을 바라보자"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희라는 이내 "됐지"라며 외면해 폭소를 유발했다.

▲ 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이상화와 결혼한 강남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캡처]


강남과 이상화는 이상화의 부모네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상화가 어머니와 산책을 나간 사이 강남은 장인과 둘이 남았다. 강남은 여러 주제로 대화를 시도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보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강남은 장인을 따라 잔디 깎기, 낚시에 도전했고 장작 패기에 나서는 등 장인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장인은 강남의 서툰 일처리를 지켜보다 자신이 직접 나섰다.

이상화의 부모는 "아들 결혼식에서 축가 부를 때 강남을 다시 봤다. 아주 보기 좋았다"고 칭찬했고 강남은 "사실 어머님, 아버님이 제가 노래 부른 것 좋아하셨다고 해서 노래해드려야겠다 싶었다"고 화답했다. 이상화의 부모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좋아했고 강남은 두 사람 앞에서 춤을 췄다.

▲ 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캡처]

조현재와 박민정은 아들의 돌잔치를 열었다. 조현재의 둘째 누나를 비롯한 양가 식구가 모였다. 서로 닮은 외모로 시선을 모은 이들은 돌잔치가 시작된 후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당황한 진행자는 "돌잔치를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진지한 돌잔치는 처음"이라고 했고 평소 침착함 때문에 조북이라는 별명을 얻은 조현재는 "집안에서 제가 제일 말이 많고 활달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재 아들의 성장 동영상이 공개됐고 박민정은 감정이 복받친 듯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박민정은 "매 순간 안 힘든 적은 없지만 우찬이(아들)만 안 힘들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조현재가) 옆에서 많이 도와줬던 걸 생각하니까 눈물이 나더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조현재는 "아이 낳아서 길러보니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더라.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하셨다. 엄마 사랑한다. 여보 사랑해. 진짜 수고 많았고 아주 고마워"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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