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지난달 서울 월세 평균 51만원…'강남구' 연중 최고가

  • 맑음영천8.8℃
  • 맑음서울10.5℃
  • 맑음강화11.3℃
  • 맑음강릉18.6℃
  • 맑음보성군9.8℃
  • 맑음제천6.9℃
  • 맑음속초19.8℃
  • 맑음함양군5.6℃
  • 맑음인제6.5℃
  • 맑음북창원13.0℃
  • 맑음부산14.9℃
  • 맑음울산11.8℃
  • 맑음보령15.7℃
  • 맑음울릉도14.8℃
  • 맑음의성7.8℃
  • 맑음남원8.4℃
  • 맑음제주13.1℃
  • 맑음광주11.5℃
  • 맑음서청주7.9℃
  • 맑음영주8.9℃
  • 맑음안동9.3℃
  • 맑음임실6.9℃
  • 맑음통영11.7℃
  • 맑음부여7.8℃
  • 맑음전주13.4℃
  • 맑음진주8.5℃
  • 맑음북강릉16.7℃
  • 맑음금산7.0℃
  • 맑음장수5.7℃
  • 맑음수원11.4℃
  • 맑음완도13.0℃
  • 맑음동해16.9℃
  • 맑음남해13.4℃
  • 맑음진도군11.6℃
  • 맑음구미10.9℃
  • 맑음고창14.1℃
  • 맑음군산10.1℃
  • 맑음대구12.2℃
  • 맑음창원13.1℃
  • 흐림철원7.0℃
  • 맑음문경9.1℃
  • 맑음부안12.3℃
  • 맑음김해시12.1℃
  • 맑음밀양9.3℃
  • 맑음장흥9.2℃
  • 맑음영덕15.0℃
  • 맑음합천8.4℃
  • 맑음북춘천6.4℃
  • 흐림백령도12.1℃
  • 맑음성산15.8℃
  • 맑음거제13.2℃
  • 맑음목포12.5℃
  • 맑음포항14.1℃
  • 맑음서귀포14.4℃
  • 맑음강진군9.0℃
  • 맑음광양시12.8℃
  • 맑음청송군7.9℃
  • 맑음태백12.8℃
  • 맑음양산시11.8℃
  • 맑음경주시10.0℃
  • 맑음영월7.0℃
  • 맑음보은5.8℃
  • 맑음북부산12.0℃
  • 맑음여수12.5℃
  • 맑음홍성12.6℃
  • 맑음서산13.9℃
  • 맑음정읍13.2℃
  • 맑음순천6.7℃
  • 맑음상주8.4℃
  • 맑음충주8.0℃
  • 맑음인천13.0℃
  • 맑음울진16.9℃
  • 맑음고흥9.0℃
  • 맑음홍천6.6℃
  • 맑음봉화4.2℃
  • 맑음순창군8.6℃
  • 맑음고창군11.7℃
  • 맑음원주8.7℃
  • 맑음의령군8.6℃
  • 맑음청주11.3℃
  • 맑음천안7.5℃
  • 흐림동두천9.3℃
  • 맑음이천8.4℃
  • 맑음영광군12.5℃
  • 맑음춘천7.0℃
  • 맑음파주6.9℃
  • 맑음산청6.5℃
  • 맑음대관령9.8℃
  • 맑음세종9.4℃
  • 맑음해남9.9℃
  • 맑음추풍령6.6℃
  • 맑음대전10.0℃
  • 맑음양평8.1℃
  • 맑음거창7.4℃
  • 맑음흑산도13.3℃
  • 맑음정선군4.1℃
  • 맑음고산14.1℃

지난달 서울 월세 평균 51만원…'강남구' 연중 최고가

김이현
기사승인 : 2019-11-11 10:36:01
강남구, 전달 대비 13.3% 상승한 68만 원…성동구도 최고가
서대문구는 10.0% 떨어지며 연중 최저가…지역별로 '차이'
지난달 서울 원룸 월세 가격은 전월과 동일한 51만 원으로 조사됐다. 강남구와 성동구는 연중 최고가를, 서초구와 종로구는 연중 최저가를 기록하면서 지역별 차이가 두드러졌다.

11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10월 서울시 원룸(전용면적 33㎡ 이하) 평균 월세는 51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 51만 원을 기록한 이후 석달 연속 같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 원룸 월세 추이. [다방 제공]

지역별로는 큰 변동을 나타냈다. 16.3%(8만 원)가 오른 성동구를 비롯해 강남구(13.3%), 강동구(6.4%) 등이 큰 폭 상승했다. 특히 지난달 강남구의 월세는 68만 원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강동구도 올해 처음으로 50만 원대에 진입했다.

반면 서대문구(-10.0%), 서초구 (-6.9%), 종로구(-5.8%)는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고, 중구(-8.8%)도 크게 떨어졌다. 지난달 서초구 월세 가격은 54만 원으로, 지난 7월(68만 원)과 비교하면 무려 14만 원 떨어졌다. 종로구는 올해 처음 월세가 40만 원 대로 하락했다.

서울 투·쓰리룸(전용면적 60㎡ 이하) 평균 월세는 지난달 대비 3.1%(2만 원) 오른 66만 원을 기록했다. 중구(-17.3%)와 종로구(-9.8%)가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강남구, 강동구, 강서구, 노원구, 성동구, 양천구 등에서 고르게 상승 흐름을 보였다.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 월세 역시 오름세를 기록했다. 지난 9월 48만 원을 기록하며 올해 처음으로 50만 원보다 낮아졌지만, 한 달 만에 8.3%(4만 원) 상승한 52만 원을 기록했다. 건국대(6.7%), 서울교대(2.0%)에서 상승률이 높았다.

강규호 다방 데이터분석센터 팀장은 "이번달은 서울 전체 평균으로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구별 수치는 크게 변동했다"면서 "겨울 성수기가 가까워지는 만큼 전반적으로 가격 조정 기를 거친 뒤 상승 흐름으로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