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트럼프도 화났다…멕시코 마약 갱단에 美 일가족 참사

  • 흐림서울17.2℃
  • 맑음흑산도21.3℃
  • 맑음포항18.6℃
  • 맑음거제18.8℃
  • 흐림제천12.7℃
  • 흐림속초18.4℃
  • 흐림정선군12.3℃
  • 맑음통영19.6℃
  • 흐림부여17.6℃
  • 맑음밀양17.2℃
  • 흐림인천19.2℃
  • 흐림인제13.3℃
  • 맑음여수20.9℃
  • 맑음북창원19.5℃
  • 흐림구미17.4℃
  • 맑음거창15.7℃
  • 흐림보령19.0℃
  • 흐림이천13.8℃
  • 맑음남원16.6℃
  • 흐림원주14.1℃
  • 흐림청송군15.2℃
  • 흐림보은14.9℃
  • 흐림충주15.3℃
  • 맑음고산22.3℃
  • 맑음고창16.0℃
  • 맑음진주14.6℃
  • 맑음광양시18.8℃
  • 맑음창원20.1℃
  • 맑음성산22.6℃
  • 흐림영월12.4℃
  • 맑음고창군15.6℃
  • 맑음합천15.8℃
  • 구름많음부안17.9℃
  • 흐림태백10.3℃
  • 맑음순창군16.3℃
  • 흐림울릉도20.0℃
  • 맑음서귀포23.5℃
  • 흐림안동17.1℃
  • 흐림수원17.0℃
  • 흐림춘천14.3℃
  • 맑음목포18.8℃
  • 흐림강화16.3℃
  • 박무홍성16.8℃
  • 흐림양평14.5℃
  • 맑음장수13.6℃
  • 맑음김해시18.3℃
  • 흐림대관령6.7℃
  • 맑음영천15.2℃
  • 흐림상주15.8℃
  • 맑음고흥16.6℃
  • 흐림추풍령13.8℃
  • 흐림서청주15.1℃
  • 구름많음정읍16.9℃
  • 맑음울산18.8℃
  • 흐림동두천14.7℃
  • 구름많음군산19.3℃
  • 흐림파주14.6℃
  • 맑음함양군14.6℃
  • 맑음북부산18.3℃
  • 맑음임실15.1℃
  • 맑음의령군14.5℃
  • 흐림세종16.7℃
  • 맑음부산21.8℃
  • 구름많음대전17.7℃
  • 흐림천안15.3℃
  • 맑음보성군18.0℃
  • 흐림홍천13.1℃
  • 흐림서산18.6℃
  • 흐림봉화13.4℃
  • 맑음제주22.9℃
  • 흐림철원13.6℃
  • 맑음대구18.5℃
  • 구름많음울진17.3℃
  • 맑음광주18.6℃
  • 맑음강진군18.2℃
  • 흐림의성15.7℃
  • 맑음영광군16.5℃
  • 맑음남해19.1℃
  • 흐림금산15.2℃
  • 흐림문경15.3℃
  • 맑음경주시15.7℃
  • 맑음양산시18.0℃
  • 맑음완도19.7℃
  • 맑음진도군16.6℃
  • 맑음산청15.0℃
  • 흐림동해16.3℃
  • 흐림북강릉17.4℃
  • 구름많음전주19.8℃
  • 박무백령도19.4℃
  • 맑음순천15.0℃
  • 구름많음영덕17.2℃
  • 흐림청주17.6℃
  • 흐림영주14.7℃
  • 박무북춘천13.6℃
  • 맑음해남16.9℃
  • 흐림강릉17.0℃
  • 맑음장흥17.0℃

트럼프도 화났다…멕시코 마약 갱단에 美 일가족 참사

임혜련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1-06 08:25:02
어린이 6명, 어른 3명 등 최소 9명 사망…1명 실종
수사 당국 "라이벌 조직으로 착각했을 가능성 높아"
미국인 살해에 분노…트럼프 "카르텔 쓸어버려야"
멕시코 북부에서 미국 시민 9명이 차량을 타고 이동하다 마약 카르텔의 무차별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미국 국경과 접한 멕시코 북부 치와와주와 소노라주 인근 도로에서 3대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나눠타고 이동 중이던 가족들이 총격을 받았다.

9명의 사망자 중 여성은 3명, 어린이는 6명이었으며 어린이 1명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7명은 미국 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희생자들은 모르몬교의 한 분파가 모여 사는 라모라 지역에 거주해왔으며 피해자 중에는 6개월 된 쌍둥이와 8세ㆍ10세의 어린이가 포함돼 있다고 친지들이 전했다.

수사 당국은 마약 카르텔이 SUV 행렬을 경쟁 조직원으로 착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멕시코가 미국의 도움을 받아 마약 카르텔과 전쟁을 벌이고 그들을 지구 표면에서 쓸어 버려야 할 때"라며 "(멕시코의) 위대한 새 대통령의 전화만 기다리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지지에 감사하는 통화를 할 것"이라면서도 "해당 문제를 다루는데 외국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