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바로고, 공유주방 '키친엑스'에 배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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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공유주방 '키친엑스'에 배달 서비스 제공

이종화
기사승인 : 2019-11-05 09:51:11
"지역 맛집, 키친엑스가 찾고 바로고가 배달합니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5일 공유주방 '키친엑스'에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5일 공유주방 '키친엑스'에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바로고 제공]

키친엑스는 지역 맛집을 발굴해 직영 운영하는 콘셉트의 공유주방이다. 최근 용산 1호점을 오픈했으며, 올해 말까지 마포, 서대문 등 서울 수도권 내 지점 확대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키친엑스 용산 1호점에는 ▲ 청주 '청춘튀겨(치킨)', ▲ 수원 '행컵(컵밥)', '핑거스시(초밥)', ▲ 송파 '믿고(숯불고기)' ▲ 여의도 '워너비박스(도시락)' 등 각 지역에서 소문난 맛집 6곳이 입점 돼 있다.

이승환 키친엑스 대표는 "지역 맛집의 전국화를 위해 고품격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로고와 함께하게 됐다"며 "양 사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바로고 관계자는 "치열해지는 공유주방 사업에서 차별점은 '배달 서비스 능력'"이라며 "바로고는 공유주방 사업 파트너들의 매출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로고는 개러지키친, 먼슬리키친, 오리지널스푼 등 다양한 공유주방 업체와 협업하며 공유주방 및 공유주방 기반 요식업 플랫폼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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