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英, 12월 12일 조기 총선…네 번째 시도 만에 하원 통과

  • 구름많음서산21.8℃
  • 맑음의령군21.0℃
  • 맑음창원23.2℃
  • 흐림의성20.1℃
  • 구름많음백령도21.5℃
  • 흐림수원19.5℃
  • 흐림원주16.8℃
  • 맑음거창20.8℃
  • 구름많음태백16.8℃
  • 맑음북부산25.0℃
  • 맑음순천21.8℃
  • 흐림안동19.2℃
  • 맑음진도군23.9℃
  • 구름많음봉화18.1℃
  • 흐림상주18.7℃
  • 흐림세종20.5℃
  • 흐림대관령10.5℃
  • 맑음광양시24.5℃
  • 구름많음동두천18.3℃
  • 흐림강화19.3℃
  • 맑음고창군22.7℃
  • 구름많음장수19.0℃
  • 흐림강릉18.7℃
  • 맑음금산20.3℃
  • 맑음순창군21.0℃
  • 구름많음군산22.0℃
  • 맑음경주시21.6℃
  • 맑음북창원23.5℃
  • 구름많음속초22.1℃
  • 맑음김해시23.7℃
  • 흐림북강릉20.2℃
  • 맑음광주23.2℃
  • 맑음여수22.2℃
  • 흐림서청주18.3℃
  • 흐림홍천14.8℃
  • 맑음목포23.1℃
  • 맑음장흥23.3℃
  • 맑음남해21.7℃
  • 구름많음보은18.1℃
  • 흐림문경19.1℃
  • 구름많음영주19.9℃
  • 맑음고산24.9℃
  • 구름많음청송군20.1℃
  • 맑음부산25.6℃
  • 흐림철원16.4℃
  • 맑음흑산도24.3℃
  • 맑음남원21.4℃
  • 흐림청주20.0℃
  • 흐림양평16.1℃
  • 구름많음대구22.5℃
  • 맑음고흥24.5℃
  • 흐림충주17.7℃
  • 맑음고창21.9℃
  • 흐림대전20.4℃
  • 맑음완도24.9℃
  • 구름많음추풍령20.1℃
  • 흐림홍성20.3℃
  • 흐림제천16.1℃
  • 맑음보성군23.6℃
  • 맑음함양군21.6℃
  • 맑음영덕22.4℃
  • 맑음성산26.1℃
  • 맑음전주23.4℃
  • 맑음서귀포26.9℃
  • 흐림인천21.0℃
  • 흐림파주17.3℃
  • 맑음부안22.5℃
  • 맑음통영24.0℃
  • 흐림천안18.3℃
  • 맑음강진군23.4℃
  • 흐림이천16.7℃
  • 맑음정읍22.3℃
  • 맑음해남23.8℃
  • 흐림정선군14.4℃
  • 구름많음보령23.0℃
  • 맑음합천20.8℃
  • 맑음산청19.8℃
  • 구름많음북춘천17.1℃
  • 맑음제주26.3℃
  • 흐림춘천17.2℃
  • 맑음밀양22.2℃
  • 구름많음영광군21.1℃
  • 맑음구미21.6℃
  • 구름많음포항22.8℃
  • 구름많음임실20.7℃
  • 맑음진주20.4℃
  • 흐림울진20.7℃
  • 흐림동해19.5℃
  • 흐림울릉도22.5℃
  • 맑음울산23.2℃
  • 구름많음영천19.8℃
  • 맑음거제23.4℃
  • 흐림부여20.8℃
  • 흐림서울19.8℃
  • 맑음양산시24.2℃
  • 흐림영월16.0℃
  • 구름많음인제15.5℃

英, 12월 12일 조기 총선…네 번째 시도 만에 하원 통과

임혜련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0-30 10:20:21
총선안, 상원 승인·여왕 재가 거쳐 발효 영국 하원이 보리스 존슨 총리가 상정한 12월 12일 조기 총선안을 29일(현지시간) 승인하며 영국이 96년 만에 12월에 총선을 실시하게 됐다.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9일(현지시간) 의회로 이동하기 위해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를 나서고 있다. [AP 뉴시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하원은 이날 존슨 총리가 12월 12일 조기 총선을 위해 상정한 단축 법안(short bill)을 2차 독회(법안의 전반적 취지에 관한 승인 절차)에서 표결 없이 구두상으로 통과시켰다.

이어 12월 12일 조기 총선을 확정하기 위한 표결이 진행됐고 안건은 찬성 438표, 반대 20표로 가결됐다.

하원은 정부의 단축법안을 통과시키기 전 총선 개최일을 12월 9일로 앞당기는 내용의 야당 수정안에 대해서도 표결을 했지만 찬성 295표, 반대 315표로 부결됐다.

존슨 총리는 이날 조기 총선안이 하원을 통과된 이후 기자들과 만나 "브렉시트를 이행하기 위해 나라가 뭉쳐야 할 때"라고 말했다.

조기 총선안은 상원에서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며 상하원 절차가 모두 끝나면 이번주 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재가를 거쳐 발효된다.

존슨 총리는 지난 7월 취임한 이후 네 차례 시도 만에 조기 총선안을 통과시켰다.

존슨 총리가 전날 상정한 조기 총선안은 고정임기 의회법(FTPA·Fixed-Term Parliaments Act)에 따라 하원의원 650명 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434명의 지지를 받지 못해 부결됐다.

이에 존슨 총리는 단축 법안을 하원에 다시 상정해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단축 법안의 경우 단순 과반(320명) 찬성만 얻으면 가결된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