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재판부 "MB 항소심, 내년 2월 선고할 수 있도록 진행"

  • 흐림북창원22.6℃
  • 흐림장흥21.3℃
  • 흐림영주16.6℃
  • 비제주22.9℃
  • 흐림산청18.3℃
  • 흐림부산23.6℃
  • 흐림청송군20.8℃
  • 흐림해남21.8℃
  • 흐림군산21.5℃
  • 흐림전주22.4℃
  • 맑음동두천20.0℃
  • 맑음강화19.5℃
  • 구름많음제천18.1℃
  • 흐림여수23.1℃
  • 흐림안동20.0℃
  • 흐림고창20.9℃
  • 구름많음서울20.9℃
  • 흐림의령군20.6℃
  • 흐림남원21.7℃
  • 흐림강진군23.2℃
  • 구름많음양평19.4℃
  • 흐림임실20.8℃
  • 흐림고산22.5℃
  • 흐림홍천16.6℃
  • 구름많음태백15.9℃
  • 흐림부안21.9℃
  • 흐림홍성21.3℃
  • 흐림서귀포24.5℃
  • 흐림흑산도22.2℃
  • 흐림북부산23.5℃
  • 구름많음백령도20.0℃
  • 흐림천안18.2℃
  • 흐림추풍령19.2℃
  • 흐림통영23.0℃
  • 흐림진도군20.8℃
  • 흐림정읍21.5℃
  • 구름많음철원16.5℃
  • 구름많음이천17.6℃
  • 흐림영천21.8℃
  • 흐림속초19.0℃
  • 흐림광주21.7℃
  • 구름많음인제16.2℃
  • 구름많음수원21.5℃
  • 구름많음영월15.9℃
  • 흐림보령22.8℃
  • 흐림영덕22.0℃
  • 흐림구미19.3℃
  • 흐림문경17.6℃
  • 흐림대전21.3℃
  • 흐림서청주17.2℃
  • 흐림충주17.8℃
  • 흐림대구22.1℃
  • 구름많음춘천16.6℃
  • 흐림순천17.0℃
  • 흐림밀양23.2℃
  • 흐림양산시23.4℃
  • 흐림금산18.3℃
  • 구름많음원주18.6℃
  • 흐림포항23.9℃
  • 구름많음북춘천16.0℃
  • 흐림영광군20.6℃
  • 흐림경주시22.5℃
  • 흐림봉화17.4℃
  • 흐림울진23.2℃
  • 흐림상주20.2℃
  • 흐림완도23.4℃
  • 흐림청주21.8℃
  • 흐림세종20.3℃
  • 구름많음인천22.1℃
  • 흐림고창군22.7℃
  • 흐림함양군18.2℃
  • 흐림대관령15.3℃
  • 흐림부여20.1℃
  • 흐림보성군21.7℃
  • 구름많음동해21.9℃
  • 맑음파주16.7℃
  • 흐림북강릉18.7℃
  • 흐림진주19.5℃
  • 흐림울산22.7℃
  • 흐림거창19.4℃
  • 흐림장수17.6℃
  • 흐림성산24.9℃
  • 흐림울릉도21.3℃
  • 흐림김해시22.7℃
  • 구름많음서산20.2℃
  • 흐림창원22.7℃
  • 구름많음정선군17.1℃
  • 흐림목포23.3℃
  • 흐림합천19.9℃
  • 흐림순창군21.8℃
  • 흐림고흥22.8℃
  • 흐림남해22.2℃
  • 흐림거제23.2℃
  • 흐림광양시22.4℃
  • 흐림강릉18.7℃
  • 흐림보은20.3℃
  • 흐림의성18.5℃

재판부 "MB 항소심, 내년 2월 선고할 수 있도록 진행"

손지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0-21 15:19:50
"다스 횡령·뇌물 등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심리 종료" 이명박(78) 전 대통령 항소심 최종선고가 내년 2월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 이명박 전 대통령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36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21일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 속행 공판을 열고 "가능하면 내년 2월 중순까지 최종 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부는 검찰이 국제사법공조를 통해 미국 법률회사 '에이킨 검프(Akin Gump)'에 요구할 사실조회 내용을 확정했다. 에이킨 검프는 이 전 대통령이 차명 보유했다는 혐의를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가 투자자문사 BBK에 투자한 돈을 반환받기 위해 미국에서 진행한 소송을 대리한 로펌이다.

재판부는 "사법공조에 따른 사실조회 회신이 11월 말, 늦어도 12월 중순까지 도착하면 가능한 내년 2월 중순까지 최종 판결 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판부가 허가한 사실조회는 항소심에서 추가된 이 전 대통령의 추가 뇌물수수 혐의의 증거로 검찰이 제출한 인보이스(송장) 사본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

검찰은 이 인보이스 등을 근거로 삼성이 다스의 미국 소송 비용을 대납해준 뇌물 혐의액 51억6000만 원을 추가했다. 법원이 공소장 변경을 허가함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이 삼성에서 받은 뇌물 혐의액은 67억7000만 원에서 119억 원으로 늘었다.

재판부는 삼성 뇌물 혐의를 제외한 나머지 다스 횡령·뇌물 등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심리를 종료하기로 했다. 

재판부는 "오늘부터 기타 사건에 대한 증거는 더 받지 않겠다"며 "이 사건들은 지금부터 개별 공소사실별로 유무죄 판단을 위한 재판부의 최종 합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합의가 이뤄지는 대로 개별 공소사실에 대한 판결문 작성도 시작하되, 최종 양형 판단은 삼성 뇌물 사건까지 심리를 마친 뒤에 하겠다고 재판부는 덧붙였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