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온누리상품권, 5년간 부정유통 적발 3210건…처분은 솜방망이

  • 흐림거창19.2℃
  • 맑음서산18.8℃
  • 구름많음해남21.0℃
  • 흐림장수18.2℃
  • 흐림북강릉17.1℃
  • 구름많음춘천15.9℃
  • 맑음청주19.8℃
  • 구름많음정읍19.1℃
  • 흐림의령군19.4℃
  • 구름많음추풍령17.8℃
  • 구름많음백령도19.6℃
  • 구름많음금산19.2℃
  • 흐림부안19.6℃
  • 구름많음양평16.7℃
  • 흐림보은18.6℃
  • 구름많음강진군20.8℃
  • 구름많음임실17.1℃
  • 흐림남해19.1℃
  • 흐림여수19.8℃
  • 흐림경주시19.0℃
  • 구름많음장흥21.0℃
  • 구름많음보성군20.9℃
  • 흐림남원20.1℃
  • 흐림상주18.7℃
  • 흐림김해시20.0℃
  • 구름많음보령20.1℃
  • 흐림서귀포21.1℃
  • 구름많음인제14.2℃
  • 흐림대관령13.1℃
  • 맑음영월13.3℃
  • 흐림밀양20.5℃
  • 구름많음영천18.9℃
  • 흐림양산시20.5℃
  • 구름많음영덕17.4℃
  • 구름많음부여18.1℃
  • 흐림진도군20.5℃
  • 맑음제천15.1℃
  • 흐림울진18.0℃
  • 흐림영광군19.6℃
  • 흐림태백14.0℃
  • 흐림청송군18.0℃
  • 흐림북부산20.5℃
  • 구름많음포항20.0℃
  • 구름많음구미19.8℃
  • 비제주19.8℃
  • 흐림광주20.6℃
  • 맑음서청주18.2℃
  • 구름많음고창군19.4℃
  • 흐림동해17.4℃
  • 맑음울릉도18.6℃
  • 흐림고창19.4℃
  • 흐림완도20.5℃
  • 흐림광양시19.6℃
  • 흐림울산18.9℃
  • 구름많음전주18.7℃
  • 흐림부산19.9℃
  • 맑음인천20.0℃
  • 흐림성산20.7℃
  • 구름많음목포19.2℃
  • 흐림고산20.5℃
  • 맑음정선군13.1℃
  • 흐림영주15.7℃
  • 구름많음순천18.1℃
  • 구름많음철원16.2℃
  • 흐림진주18.8℃
  • 흐림통영19.6℃
  • 구름많음군산19.7℃
  • 구름많음서울19.2℃
  • 구름많음동두천16.6℃
  • 흐림거제18.8℃
  • 구름많음고흥19.8℃
  • 흐림강릉16.9℃
  • 흐림북창원20.5℃
  • 맑음파주16.8℃
  • 흐림의성19.7℃
  • 구름많음강화17.4℃
  • 맑음홍천14.2℃
  • 구름많음대구19.6℃
  • 흐림순창군20.6℃
  • 맑음이천15.6℃
  • 흐림속초17.1℃
  • 맑음천안18.0℃
  • 흐림안동18.5℃
  • 흐림문경18.0℃
  • 흐림합천20.3℃
  • 맑음충주17.3℃
  • 흐림봉화16.3℃
  • 흐림함양군19.3℃
  • 흐림산청18.0℃
  • 구름많음북춘천14.8℃
  • 맑음대전19.6℃
  • 맑음세종18.2℃
  • 흐림흑산도19.0℃
  • 맑음홍성18.5℃
  • 맑음원주16.2℃
  • 흐림창원20.3℃
  • 맑음수원18.8℃

온누리상품권, 5년간 부정유통 적발 3210건…처분은 솜방망이

이종화
기사승인 : 2019-10-16 11:08:41
'온누리상품권 깡' 적발돼도 과태료, 가맹점 취소, 서면경고 수준
위성곤 의원, "부정유통 근절 위한 처분 수준과 과태료 수준 높여야"
최근 5년간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적발현황의 적발건수가 3000건이 넘었지만 처분은 솜방망이란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소상공인진흥공단(이하 소진공)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4년부터 2018년 까지 최근 5년 동안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적발건수는 3210건에 달했다.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소상공인진흥공단(이하 소진공)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4년부터 2018년 까지 최근 5년 동안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적발건수는 3210건에 달했다. [소상공인진흥공단 제공]

이전에는 가맹점주가 제3자를 동원해 상품권을 사고 이를 다시 은행으로 가져가 액면가 그대로 현금으로 바꾸는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시장상인회가 소속 가맹점이 아닌 비가맹점, 지인 등의 요청에 의해 상품권을 환전해 주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 특히 설 명절 등 할인율이 10%로 높아진 시기 부정유통이 집중됐다는 지적이다.

같은 기간 적발된 3210건 가운데 과태료(가맹취소 병행) 처분은 12건, 가맹점 취소 128건, 서면경고 받은 가맹점이 3040건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부정유통이 적발 건수가 많은 3개 지역은 서울 722건, 부산 471건, 대구 379건 순으로 나타났다.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지난 2009년 최초 발행 후 지속적으로 판매액이 증가하면서 2016년 1조 원을 넘었다. 연도별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2014년 4801억 원, 2015년 8607억 원 2016년 1조946억 원, 2017년 1조743억 원, 2018년 1조4916억 원으로 나타났다.

위성곤 의원은 "온누리 상품권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해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행정처분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