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노벨문학상, '관객모독' 한트케·'플라이츠' 토카르추크

  • 흐림태백14.6℃
  • 흐림세종20.1℃
  • 흐림부여20.5℃
  • 흐림부안21.6℃
  • 흐림양평20.3℃
  • 흐림의성21.9℃
  • 구름많음부산24.1℃
  • 흐림울진19.5℃
  • 흐림이천19.1℃
  • 구름많음거제24.5℃
  • 흐림거창23.1℃
  • 흐림영월18.6℃
  • 흐림동두천19.9℃
  • 흐림홍천20.0℃
  • 흐림천안19.8℃
  • 흐림순창군24.2℃
  • 흐림금산21.7℃
  • 구름많음대구23.2℃
  • 구름많음완도27.2℃
  • 흐림고창군23.0℃
  • 흐림수원20.3℃
  • 구름많음장흥25.3℃
  • 흐림장수22.8℃
  • 흐림북강릉18.6℃
  • 구름많음김해시23.5℃
  • 구름많음의령군24.0℃
  • 흐림충주19.5℃
  • 맑음진주24.9℃
  • 흐림홍성19.8℃
  • 흐림보령20.5℃
  • 맑음보성군26.4℃
  • 흐림울산21.6℃
  • 흐림임실22.9℃
  • 구름많음순천24.1℃
  • 흐림추풍령19.6℃
  • 흐림상주21.0℃
  • 흐림서청주19.1℃
  • 흐림원주20.1℃
  • 흐림제천18.0℃
  • 흐림북창원25.3℃
  • 맑음남해25.7℃
  • 흐림강릉20.1℃
  • 흐림함양군24.6℃
  • 구름많음목포24.1℃
  • 흐림전주22.5℃
  • 흐림보은19.8℃
  • 흐림구미23.4℃
  • 구름많음영천21.8℃
  • 흐림남원25.3℃
  • 흐림동해19.3℃
  • 맑음백령도21.3℃
  • 흐림포항22.5℃
  • 흐림강화20.0℃
  • 흐림군산20.7℃
  • 구름많음해남27.0℃
  • 흐림철원20.6℃
  • 흐림춘천20.4℃
  • 구름많음양산시24.9℃
  • 흐림인천21.4℃
  • 흐림청송군20.0℃
  • 구름많음강진군26.5℃
  • 흐림봉화17.9℃
  • 맑음제주26.2℃
  • 맑음진도군24.2℃
  • 흐림영덕20.7℃
  • 흐림대관령13.6℃
  • 흐림인제18.3℃
  • 흐림속초20.3℃
  • 흐림안동20.5℃
  • 흐림정선군17.0℃
  • 구름많음흑산도24.1℃
  • 흐림서울20.9℃
  • 흐림창원25.1℃
  • 흐림서산19.7℃
  • 흐림고창22.7℃
  • 흐림정읍22.2℃
  • 흐림광주24.6℃
  • 흐림파주19.8℃
  • 맑음고흥28.2℃
  • 맑음광양시26.8℃
  • 구름많음성산24.5℃
  • 맑음고산26.2℃
  • 맑음통영26.5℃
  • 흐림울릉도19.5℃
  • 구름많음밀양24.5℃
  • 흐림영광군22.5℃
  • 구름많음북부산25.1℃
  • 구름많음경주시22.1℃
  • 흐림영주18.9℃
  • 구름많음합천24.3℃
  • 흐림북춘천20.6℃
  • 흐림문경19.7℃
  • 흐림대전21.0℃
  • 구름많음산청23.8℃
  • 흐림청주21.2℃
  • 맑음서귀포26.2℃
  • 맑음여수25.6℃

노벨문학상, '관객모독' 한트케·'플라이츠' 토카르추크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0-10 22:14:19
스웨덴한림원, 지난해 수상자 선정 못 해 2년치 동시 발표

올해와 작년 노벨문학상은 오스트리아의 페터 한트케(76)와 폴란드의 올가 토카르추크(57)에게 각각 돌아갔다.

▲ 201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토카르추크(왼쪽)와 2019년 수상자 한트케 [노벨상 홈페이지 캡처]


스웨덴 한림원은 10일(현지시간) 2019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오스트리아 작가 한트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미투(MeToo·나도 당했다)' 논란으로 시상을 건너뛴 지난해 수상자로는 폴란드 소설가 토카르추크가 선정됐다.

2019년도 노벨문학상 주인공인 한트케는 1942년생으로 오스트리아 출생이다. 한림원은 한트케 선정 이유로 "인간 경험의 지엽성과 특수성을 언어적 재간으로 탐구한 영향력 있는 작품성"을 꼽았다

▲ 2019년 제119회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오스트리아 작가 피터 한드케. 사진은 2009년 8월 7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사무엘 베켓과 피터 핸드케의 드라마 '크랩의 마지막 테이프 : 낮까지 그대 파트 또는 빛의 문제'의 드레스 리허설에 참석한 모습. [AP 뉴시스]


힌트케의 대표작은 '관객모독', '반복', '여전히 폭풍' 등이다. 국내에서는 실험적 연극 '관객모독'의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2004년 시그리드 운세트 상, 2006년 하인리히 하이네 상 등을 수상했다.

2018년도 수상자인 토카르추크는 1962년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한림원은 토카르추크 선정 이유에 대해서 "경계를 뛰어넘는다는 것을 삶의 형태로 표현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백과사전 같은 열정으로 풀어냈다"고 밝혔다. 토카르추크는 올해 발표된 노벨상 수상자 가운데 첫 여성이다.

▲ 2018년 제118회 노벨문학상을 올해 수상한 올가 토카르추크. 사진은 2018년 11월 14일 뉴욕에서 열린 제69회 내셔널 북스 어워즈 및 자선 만찬에 참석한 올가 토카르추크. [AP 뉴시스]


현재 폴란드 대표작가로 꼽히는 토카르추크는 지난해 맨부커상을 수상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플라이츠', '태고의 시간들', '야곱의 책들',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등이 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