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민연금 130만원 이상 수급자 6만7409명…3년새 4배

  • 흐림진도군21.9℃
  • 구름많음천안22.9℃
  • 흐림양평23.1℃
  • 흐림정읍23.7℃
  • 흐림추풍령20.6℃
  • 구름많음북부산23.6℃
  • 구름많음청주24.0℃
  • 구름많음대전22.8℃
  • 흐림고흥23.8℃
  • 흐림동해21.9℃
  • 구름많음청송군21.0℃
  • 구름많음제주24.6℃
  • 흐림철원22.7℃
  • 구름많음영덕21.9℃
  • 흐림의령군21.1℃
  • 흐림영주17.6℃
  • 흐림고창군22.3℃
  • 구름많음밀양23.5℃
  • 흐림파주20.1℃
  • 흐림상주21.8℃
  • 흐림보성군22.4℃
  • 구름많음서청주22.3℃
  • 흐림대구23.0℃
  • 흐림인제17.9℃
  • 흐림순창군23.5℃
  • 흐림광양시23.8℃
  • 흐림수원23.9℃
  • 흐림김해시22.6℃
  • 흐림북춘천22.1℃
  • 구름많음고산23.7℃
  • 흐림북창원24.0℃
  • 맑음백령도19.4℃
  • 흐림태백16.4℃
  • 구름많음영천21.8℃
  • 흐림군산23.2℃
  • 구름많음성산24.7℃
  • 흐림장흥22.1℃
  • 구름많음합천21.2℃
  • 흐림순천19.5℃
  • 흐림산청22.1℃
  • 흐림서울24.3℃
  • 흐림금산22.7℃
  • 흐림구미22.9℃
  • 구름많음강화21.2℃
  • 흐림해남23.1℃
  • 구름많음보령23.1℃
  • 흐림대관령15.1℃
  • 흐림동두천23.0℃
  • 흐림의성20.2℃
  • 흐림이천21.1℃
  • 흐림광주24.0℃
  • 흐림강릉20.8℃
  • 흐림울릉도21.4℃
  • 흐림봉화19.1℃
  • 구름많음보은21.5℃
  • 흐림울산22.6℃
  • 흐림통영23.4℃
  • 흐림강진군23.6℃
  • 흐림부안23.2℃
  • 흐림인천24.7℃
  • 흐림제천19.2℃
  • 구름많음정선군18.4℃
  • 구름많음울진23.2℃
  • 흐림목포23.7℃
  • 흐림진주22.0℃
  • 흐림춘천21.8℃
  • 흐림포항24.0℃
  • 흐림거제23.3℃
  • 구름많음서산22.2℃
  • 흐림안동21.5℃
  • 구름많음부산23.4℃
  • 흐림원주21.7℃
  • 흐림문경18.3℃
  • 흐림홍천20.1℃
  • 흐림거창21.4℃
  • 구름많음서귀포24.2℃
  • 구름많음홍성22.9℃
  • 흐림영광군22.4℃
  • 흐림흑산도21.7℃
  • 흐림고창21.6℃
  • 흐림여수24.5℃
  • 구름많음북강릉20.7℃
  • 구름많음양산시24.0℃
  • 흐림충주19.3℃
  • 흐림남원22.9℃
  • 구름많음영월19.5℃
  • 흐림부여21.8℃
  • 흐림남해24.0℃
  • 흐림함양군20.0℃
  • 흐림경주시22.3℃
  • 구름많음세종22.2℃
  • 흐림창원23.8℃
  • 흐림전주23.9℃
  • 흐림완도24.0℃
  • 흐림장수20.3℃
  • 흐림임실22.7℃
  • 흐림속초22.3℃

국민연금 130만원 이상 수급자 6만7409명…3년새 4배

손지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0-10 11:13:31
윤소하 의원 "2016년 1만5660명에서 큰폭 증가" 국민연금을 월 130만 원 이상 받는 수급자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 
▲ 윤소하 의원(정의당)이 10일 국민연금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월 130만 원 이상 노령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2016년 1만5660명에서 2019년 6월 6만7409명으로 4.3배 늘었다. [뉴시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의원(정의당)이 국민연금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 노령연금 수급자는 2016년 336만4000명에서 2019년 6월 386만7000명으로 14.9% 증가했다.

연금 금액별로는 같은 기간 20만 원 미만 수급자는 94만8000명에서 85만9000명으로 줄었다. 반면 20만 원 이상 수급자는 수급 금액별로 모두 증가했다. 특히 130만 원 이상 연금 수급자의 증가 폭이 컸다. 2016년 1만5660명에서 2019년 6월 6만7409명으로 늘었다.

고액 수급자일수록 더 큰 폭으로 증가해 160만 원 이상∼200만 원 미만 수급자는 같은 기간 330명에서 6074명으로 18.4배, 200만 원 이상 수급자는 0명에서 44명으로 늘었다.

올해 6월 기준 연금 금액별 수급자의 평균 가입 기간을 보면 △ 20만 원 미만은 72.4개월 △ 20만∼40만 원은 134.2개월 △ 40만∼60만 원은 193.2개월 △ 160만∼200만 원은 325.5개월 △ 200만 원 이상은 299.9개월 등으로 가입 기간이 길수록 연금 금액이 많았다.

윤 의원은 "노동시장의 격차구조로 소득수준이 높고 오래 가입한 사람일수록 연금액이 많다"면서 "노후 양극화가 심화하지 않도록 현재 아무런 지원을 못 받는 지역 저소득 가입자에 대한 연금보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