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라돈침대' 사태 원료 '모나자이트' 3.35톤 행방묘연…관리·회수에 '구멍'

  • 맑음통영19.2℃
  • 맑음남해18.5℃
  • 맑음북강릉24.1℃
  • 맑음영주16.7℃
  • 맑음봉화18.0℃
  • 맑음진도군19.7℃
  • 맑음고흥21.0℃
  • 맑음장흥20.0℃
  • 맑음대구18.2℃
  • 맑음영광군20.0℃
  • 맑음속초23.9℃
  • 맑음거제19.2℃
  • 맑음대전19.7℃
  • 맑음남원18.1℃
  • 맑음경주시20.4℃
  • 맑음천안17.5℃
  • 맑음인제16.6℃
  • 맑음수원18.3℃
  • 맑음구미19.5℃
  • 맑음강화18.2℃
  • 맑음홍성20.5℃
  • 맑음서울17.8℃
  • 맑음보성군18.2℃
  • 맑음함양군17.9℃
  • 맑음보령20.2℃
  • 맑음해남20.6℃
  • 맑음부산19.2℃
  • 맑음서청주17.7℃
  • 구름많음백령도14.3℃
  • 맑음양평16.4℃
  • 맑음창원20.4℃
  • 맑음철원15.2℃
  • 맑음산청17.3℃
  • 맑음금산18.7℃
  • 맑음완도19.0℃
  • 맑음의성18.2℃
  • 맑음북부산19.9℃
  • 맑음의령군19.6℃
  • 맑음상주18.9℃
  • 맑음대관령16.2℃
  • 맑음진주17.2℃
  • 맑음영월16.7℃
  • 맑음태백19.1℃
  • 맑음임실17.9℃
  • 맑음울릉도16.9℃
  • 맑음여수17.8℃
  • 맑음세종17.7℃
  • 맑음군산19.4℃
  • 맑음고창19.4℃
  • 맑음강릉23.2℃
  • 맑음고창군19.1℃
  • 맑음부안19.8℃
  • 맑음북춘천15.4℃
  • 맑음동해21.1℃
  • 맑음광양시19.2℃
  • 맑음서산18.3℃
  • 맑음정읍20.1℃
  • 맑음이천16.9℃
  • 맑음합천19.3℃
  • 맑음고산19.2℃
  • 맑음울진22.8℃
  • 맑음원주17.5℃
  • 맑음순창군18.6℃
  • 맑음청송군18.4℃
  • 맑음부여17.4℃
  • 맑음순천18.9℃
  • 맑음포항19.5℃
  • 맑음홍천16.7℃
  • 맑음추풍령17.8℃
  • 맑음전주20.2℃
  • 맑음춘천15.2℃
  • 맑음북창원20.1℃
  • 맑음문경18.5℃
  • 맑음성산19.8℃
  • 맑음양산시20.7℃
  • 맑음울산20.1℃
  • 맑음거창17.1℃
  • 맑음광주19.4℃
  • 맑음충주17.9℃
  • 맑음흑산도18.7℃
  • 맑음서귀포19.8℃
  • 맑음제주19.1℃
  • 맑음밀양18.7℃
  • 맑음제천16.3℃
  • 맑음인천18.6℃
  • 맑음파주18.2℃
  • 맑음강진군19.3℃
  • 맑음장수18.3℃
  • 맑음정선군17.5℃
  • 맑음목포19.3℃
  • 맑음김해시19.8℃
  • 맑음영천18.8℃
  • 맑음동두천17.4℃
  • 맑음보은17.3℃
  • 맑음영덕20.5℃
  • 맑음청주18.7℃
  • 맑음안동18.2℃

'라돈침대' 사태 원료 '모나자이트' 3.35톤 행방묘연…관리·회수에 '구멍'

이종화
기사승인 : 2019-10-07 17:54:30
신용현 의원, 폐업한 모나자이트 사용처와 사용량 철저히 확인, 회수에 힘쓸 것 '라돈 침대' 사태를 불러온 원료물질인 모나자이트 3.35톤이 아직까지도 국내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나자이트는 음이온을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침대 등 여러 상품에 사용됐지만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방출된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논란이 된 대표적 방사성 물질이다.

7일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모나자이트를 구입한 업체 66곳 중 폐업한 9곳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이들이 보관하고 있었던 3.35톤의 행방확인이 불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 7일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모나자이트를 구입한 업체 66곳 중 폐업한 9곳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이들이 보관하고 있었던 3.35톤의 행방확인이 불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용현 의원실 제공]

해당 자료에 따르면 행방확인이 안 되는 모나자이트 3.35톤 이외에도 내수용 가공제품 업체가 332.3kg를 보유하고 있어 그 다음으로 많았고, 수출업체가 103kg, 실험연구 업체 17kg 순으로 현재 보관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용현 의원은 "'라돈 침대' '라돈 베개' 등에 대한 피폭 우려가 잦아들지 않는 상황에서 3.35톤에 달하는 모나자이트의 관리상태가 사건 발생 1년이 지난 현 시점에도 불분명하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행방확인이 안되는 모나자이트 외에도 업체 보관 중인 454.3kg에 대해서도 속히 폐기 절차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용현 의원은 "원안위 국감을 통해 행방이 묘연한 모나자이트들에 대해 확실한 행방파악과 회수에 힘쓰는 등 더 이상의 생활방사선 피해를 막고 예방을 위한 관련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