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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술, 기술이전·사업화 A에서 Z까지

IT News
기사승인 : 2017-04-20 15:43:34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물'이 듯이 특허기술 등 지식재산도 이전, 사업화 등의 활용이 가장 중요하다."


특허기술 등 지식재산만 제대로 활용 및 사업화되어도 생산, 판매, 수출, 고용 등 한국경제는 되살아날 수 있다. 지식재산의 확대재생산 선순환 사이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마지막 4단계의 사업화 및 활용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영국, 독일, 미국, 일본 등의 지식재산 선진국에 비하여 특허기술의 사업화, 상업화 비율이 아주 낮은 편이다. 정부가 창조경제를 부르짖지만 실제로 지식재산이 활용되어 고용을 창출하는 데는 기대보다 크게 부족하다.


특허나 기술 등과 같은 지식재산은 창출(연구개발), 권리화 또는 자료화(객관화), 보호 및 관리 등에 많은 경영자원(시간, 자본, 인력 등)이 투입, 소요된다. 이러한 투입(In put)에 대하여는 생산 및 판매, 라이선스(기술이전) 등의 활용 및 사업화를 통하여 산출(Out put)이 제대로 나와야 한다.


투입만 있고 산출이 없거나 적으면 확대 재생산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가 없다. 특허 등 지식재산경영에서는 이 마지막의 활용 및 사업화가 아주 중요하고 선순환 구조 정착의 병목 (Bottle neck)이 될 수도 있다. 앞 단계의 연구개발, 특허등록, 보호 등이 아무리 잘 되어도 마지막의 활용 및 사업화에 실패한다면 기업가치 제고나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은 공염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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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기술이전·사업화 A에서 Z까지>은 특허, 기술, 콘텐츠 등의 무형 지식재산을 활용 및 사업화하여 투입에 대한 효율적인 산출의 출구(Exit)를 제시하고 있다. 특허기술 등 지식재산의 이전 및 사업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라이선스(license, 실시허락) 비즈니스의 실무적인 전략, 절차 및 요령 등에 대하여 알기 쉽게 그러면서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시장성이 없어서 활용 또는 사업화가 안 되는 것인지 아니면 지식재산은 훌륭한데 마케팅 전략이나 요령이 부족해 그런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이 책에서는 후자인 사업화 및 활용의 전략, 절차 및 요령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기업체, 대학, 공공기관 등에서 국내외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등 관련 업무에 종사하거나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다. 또 △벤처기업 및 발명가 등이 자신의 지식재산을 활용, 사업화하고자 할 경우. △기업체 및 연구소 등에서 외부기술의 도입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 △기업체, 연구소 등에서 사업기획, 기술기획 및 연구개발 관리를 하는 사람. △지식재산경영분야로 사업영역을 다양화하고자 하는 변호사 및 변리사 등 전문직, △실무지식을 함양하고자 하는 기술거래사, 특허정보조사·분석사, 기술경영사. △기술전문가로서 은퇴 후 라이선스 컨설팅 업무 등에 종사하고자 하는 사람. △석·박사, MOT과정의 사람으로서 라이선스, 기술이전 실무를 익히고자 하는 사람 등이다.


이 책은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지식재산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완벽 이해 ▲제2부 지식재산 비즈니스 모델의 꽃, 라이선스 마케팅전략 ▲제3부 라이선스 도입에 의한 지식재산비즈니스모델 강화전략 ▲제4부 기술료의 핵심 이슈를 장악하라! 이다.


현재 특허출원 및 등록의 절반 이상을 대학, 공공연구소, 벤처기업, 개인발명가 등이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자체 공장이 없거나 부족함으로 자기의 특허기술을 스스로 생산 및 판매에 사용할 수가 없다. 따라서 라이선스, 매각 등 기술이전이 거의 유일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저자들 역시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대표저자 허재관(아시아 기술이전·사업화 포럼 회장, ㈜티알엠솔루션 대표이사), 소병우(기술경영학박사, (사)한국기술거래사회 부회장), 권혁신(㈜전략기술경영연구원 원장) 지음 | 전략기술경영연구원 출판 | 크라운 하드커버 203쪽 | 값 30000원 | 


[임정호 기자  art@it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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