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배기한)는 지난 13일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685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 ▲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배기한 마사회 창원지사장, 김혜정 성산구 반송동장, 허정숙 반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기탁식을 갖고 있다. [한국마사회 부산운영지원부 제공] |
성금은 반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가 수행하는 '우리동네 온(溫)동네 희망마차 이웃돌봄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이 프로젝트는 반송동 관내 1인 중장년층과 독거노인의 균형 잡힌 영양 지원과 안부 확인 등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송동 지사협 '이웃돌봄 프로젝트'는 8월 삼계탕데이를 시작으로 10월 곰탕데이, 11월 김장데이 등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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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사회 지사 임직원들이 반송동 지사협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봉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사회 제공] |
특히, 마사회 창원지사 임직원들은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이어 반송동 지사협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정성껏 삼계탕을 대접하는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배기한 마사회 창원지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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