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당진 400mm 물폭탄에 침수지역 진입통제…주민 151명 대피중

  • 구름많음인제15.3℃
  • 흐림속초14.0℃
  • 맑음홍성16.2℃
  • 흐림대관령13.1℃
  • 흐림경주시15.9℃
  • 비제주18.5℃
  • 구름많음서울19.2℃
  • 구름많음군산14.4℃
  • 구름많음산청16.0℃
  • 구름많음순천13.7℃
  • 맑음전주18.0℃
  • 흐림제천14.8℃
  • 흐림합천16.5℃
  • 구름많음서청주17.7℃
  • 구름많음춘천17.0℃
  • 구름많음홍천17.6℃
  • 흐림봉화12.9℃
  • 흐림대구17.2℃
  • 흐림추풍령15.1℃
  • 흐림울산15.5℃
  • 흐림영천15.3℃
  • 흐림상주16.3℃
  • 흐림영광군15.6℃
  • 구름많음고흥14.2℃
  • 구름많음해남15.8℃
  • 구름많음남해16.4℃
  • 흐림의령군15.7℃
  • 구름많음세종18.7℃
  • 흐림고창15.2℃
  • 흐림고창군15.6℃
  • 흐림고산17.8℃
  • 흐림창원16.6℃
  • 맑음서산13.9℃
  • 흐림밀양17.8℃
  • 비서귀포17.7℃
  • 맑음이천19.4℃
  • 구름많음철원16.0℃
  • 흐림통영16.0℃
  • 흐림북부산16.8℃
  • 구름많음천안16.9℃
  • 흐림부산17.2℃
  • 흐림정선군17.0℃
  • 구름많음여수16.5℃
  • 흐림북강릉16.4℃
  • 구름많음순창군16.7℃
  • 구름많음인천15.2℃
  • 흐림북창원17.6℃
  • 맑음백령도9.4℃
  • 흐림김해시16.9℃
  • 구름많음금산15.8℃
  • 구름많음함양군15.1℃
  • 흐림광주17.8℃
  • 구름많음충주17.2℃
  • 흐림거제16.2℃
  • 흐림강릉19.6℃
  • 흐림완도16.3℃
  • 흐림영덕14.5℃
  • 구름많음진주14.8℃
  • 구름많음북춘천16.0℃
  • 흐림의성15.5℃
  • 흐림안동16.0℃
  • 구름많음부안17.2℃
  • 구름많음울릉도14.6℃
  • 흐림거창14.8℃
  • 흐림구미16.0℃
  • 구름많음청주21.1℃
  • 흐림양산시17.2℃
  • 구름많음장흥14.4℃
  • 흐림광양시16.8℃
  • 흐림문경14.8℃
  • 구름많음장수13.8℃
  • 구름많음대전19.4℃
  • 흐림성산17.4℃
  • 구름많음보성군14.1℃
  • 맑음양평18.7℃
  • 구름많음강화13.4℃
  • 구름많음부여18.1℃
  • 흐림정읍16.4℃
  • 흐림포항17.1℃
  • 흐림진도군17.2℃
  • 흐림영월17.7℃
  • 구름많음원주19.6℃
  • 구름많음보은15.6℃
  • 흐림동해15.3℃
  • 구름많음강진군15.1℃
  • 흐림영주13.9℃
  • 흐림태백14.1℃
  • 흐림울진15.7℃
  • 흐림흑산도15.8℃
  • 구름많음동두천17.3℃
  • 구름많음보령16.9℃
  • 구름많음파주14.6℃
  • 맑음임실16.2℃
  • 흐림청송군14.3℃
  • 흐림목포17.7℃
  • 맑음남원16.4℃
  • 맑음수원14.4℃

당진 400mm 물폭탄에 침수지역 진입통제…주민 151명 대피중

박상준
기사승인 : 2025-07-17 21:50:12
공무원 1100여명과 민간단체, 군부대 긴급 투입돼 수해복구

17일 오전까지 4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진 충남 당진은 일부 학교가 휴교하고 150여 명의 주민이 대피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복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17일 오전 폭우로 물에 잠긴 당진전통시장. [당진시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당진시 평균 강수량은 377.4mm에 달했으며, 특히 정미면(454mm), 면천면(452mm) 등 일부 지역은 450mm를 초과하는 극한 강우를 기록했다.


당진시는 16일 오후 2시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전 부서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17일 새벽 4시 호우경보 발효 이후에는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우선 전통시장 일원을 포함한 침수 피해 지역의 진입을 통제하고, 일부 주민에게 긴급 대피 조치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260명이 당진초등학교, 당진국민체육센터 대피소로 이동했으며, 현재 일부는 귀가하고 151명이 현재까지 대피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채운교(역천), 북창교(남원천) 일대 하천 수위가 홍수 경보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해당 구간의 통행을 즉시 통제했다. 전 지역 초·중·고등학교에는 휴교 조치를 내렸다.


수해 현장에는 시청 공무원 1100여 명과 민간단체, 군부대 등 자원봉사 인력이 긴급 투입돼 수해복구에 나섰다. 침수 지역에는 양수기를 가동해 배수 작업을 실시하고, 수해 쓰레기 등을 처리했다.


▲ 수해복구에 나선 당진시. [당진시 제공]

 

시는 이재민을 대상으로 대피소 내 칸막이 설치, 구호물품 등을 신속히 보급하며, 추가 강우 예보에 대비해 위험지역 확인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재난 종료 후 공공·사유시설에 대한 피해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추가로 최대 180mm 이상의 강우가 예보된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피해 최소화와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