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킨텍스, AI 기반 현장 안전관리로 마이스 업계 최초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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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AI 기반 현장 안전관리로 마이스 업계 최초 대상 수상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10-15 22:46:36
지능형 CCTV·IoT 센서로 화재·군중 밀집 등 위험요인 조기 감지
AI 안전 인증 이은 어워즈 대상…첨단 안전기술 현장 적용 확대

킨텍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문적인 현장 안전관리로 마이스(MICE) 업계 최초로 안전관리 어워즈 대상을 받았다.

 

▲ 김명환(왼쪽) 킨텍스 안전경영실장이 14일 '2026 도시안전기술박람회'에서'AI 안전관리 어워즈'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킨텍스 제공]

 

대규모 전시와 국제회의가 열리는 현장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사고 위험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 성과다.

 

15일 킨텍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한 '2026 도시안전기술박람회'에서'AI 안전관리 어워즈'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마이스 업계 최초로 AI 안전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안전관리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킨텍스의 안전관리 방식은 사고 발생 후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시장과 회의실, 주차장 등에 설치된 지능형 CCTV와 통합관제시스템으로 화재와 군중 밀집, 쓰러짐, 무단침입 등 현장 상황을 살피고, IoT 센서로 온도와 연기, 가스 등의 변화를 감지해 시설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

 

첨단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전기차 충전구역의 AI 기반 화재징후 조기감지 솔루션과 Edge AI 기반 공간안전 플랫폼을 비롯해 피지컬 AI를 활용한 전시장 레이아웃 마킹 로봇 등을 실증하고 있다.

 

킨텍스는 'AI HYPER MICE HUB, KINTEX' 비전에 따라 안전을 포함한 5대 영역에서 15대 AI 전환(AX)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AI 기반 안전관리 혁신과 선제적 사고예방 노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는 사고 사례와 시설 장애이력, 점검 결과를 AI와 연계해 위험 감지부터 현장 대응, 재발 방지까지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축적한 현장 경험을 마이스 산업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연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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