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버스노조, 내달 1일 총파업 결의…찬성 97%

  • 맑음동해26.0℃
  • 맑음함양군30.0℃
  • 맑음울릉도20.2℃
  • 맑음임실28.3℃
  • 맑음철원28.3℃
  • 맑음청주29.2℃
  • 맑음성산23.5℃
  • 맑음영주29.8℃
  • 맑음북창원31.5℃
  • 맑음광양시28.5℃
  • 맑음북강릉29.0℃
  • 맑음강진군28.3℃
  • 맑음인제28.7℃
  • 맑음추풍령28.9℃
  • 맑음보은29.0℃
  • 맑음충주29.0℃
  • 맑음순창군28.8℃
  • 맑음전주29.3℃
  • 맑음여수25.5℃
  • 맑음울산27.4℃
  • 맑음순천27.8℃
  • 맑음흑산도22.8℃
  • 맑음대관령26.5℃
  • 맑음홍천30.0℃
  • 맑음제천28.2℃
  • 맑음인천25.4℃
  • 맑음산청30.4℃
  • 맑음부안26.1℃
  • 맑음서울29.0℃
  • 맑음양산시31.9℃
  • 맑음봉화29.4℃
  • 맑음금산29.1℃
  • 맑음영천30.1℃
  • 맑음부산25.0℃
  • 맑음영광군26.2℃
  • 맑음보령25.9℃
  • 맑음북춘천28.9℃
  • 맑음천안28.9℃
  • 맑음거제27.8℃
  • 맑음울진25.7℃
  • 맑음청송군30.4℃
  • 맑음의령군30.3℃
  • 맑음영월30.3℃
  • 맑음남원28.5℃
  • 맑음수원28.3℃
  • 맑음장수27.9℃
  • 맑음원주28.8℃
  • 맑음서산27.5℃
  • 맑음정선군29.5℃
  • 맑음해남27.8℃
  • 맑음통영24.0℃
  • 맑음서청주28.6℃
  • 맑음보성군27.5℃
  • 맑음제주22.4℃
  • 맑음합천30.4℃
  • 맑음대전29.3℃
  • 맑음광주30.3℃
  • 맑음세종28.0℃
  • 맑음대구30.1℃
  • 맑음영덕30.0℃
  • 맑음서귀포23.4℃
  • 맑음창원29.4℃
  • 맑음포항26.3℃
  • 맑음백령도20.2℃
  • 맑음홍성29.0℃
  • 맑음남해27.7℃
  • 맑음장흥27.6℃
  • 맑음완도28.0℃
  • 맑음정읍28.3℃
  • 맑음목포25.1℃
  • 맑음문경31.0℃
  • 맑음고창26.3℃
  • 맑음진도군26.4℃
  • 맑음고산20.8℃
  • 맑음동두천28.8℃
  • 맑음김해시30.6℃
  • 맑음북부산28.9℃
  • 맑음이천30.0℃
  • 맑음진주28.7℃
  • 맑음강릉30.6℃
  • 맑음태백27.7℃
  • 맑음파주27.8℃
  • 맑음밀양30.7℃
  • 맑음고흥28.1℃
  • 맑음구미31.5℃
  • 맑음강화25.8℃
  • 맑음거창30.3℃
  • 맑음의성30.0℃
  • 맑음춘천29.5℃
  • 맑음속초25.2℃
  • 맑음고창군28.4℃
  • 맑음상주30.6℃
  • 맑음부여29.0℃
  • 맑음양평29.6℃
  • 맑음안동29.7℃
  • 맑음군산24.4℃
  • 맑음경주시30.6℃

경기도버스노조, 내달 1일 총파업 결의…찬성 97%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9-23 20:54:25
투표 참여 조합원 1만7576명 중 1만7297명 파업 찬성
2차례 조정 협의 예정…협의 결렬 시 파업 돌입

경기지역 버스노동조합이 23일 쟁위 행위 찬반투표를 벌여 97%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 경기지역자동차노조가 1일2교대제와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23일 경기 오산시 오산교통에서 조합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47개 버스노조가 소속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했다.

 

전체 조합원 1만9384명 중 90.6%인 1만7576명이 투표해 참여해 이 가운데 97.9%인 1만7207명 찬성으로 파업이 가결됐다.

 

협의회에는 준공영제, 민영제, 시외버스 등 도내 전체 버스의 90%인 1만여 대가 소속돼 있어 파업 진행 시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 협의회는 2차례에 걸친 사측과 조정 협의에도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다음 달 1일 총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앞서 협의회는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진행한 단체교섭이 결렬되자 지난 15일 경기도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그동안 협의회는 민영제 노선을 1일 2교대제로 바꾸고 준공영제와 같은 임금을 보장해 달라고 요구해왔다.

 

그러나 사측은 민영제 노선의 탄력적근로시간제 유지와 임금 동결을 주장해 양측 간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