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작년 공무원 성비위 징계 316건 최고치...교육부, 경찰청 순

  • 구름많음함양군12.6℃
  • 맑음이천11.0℃
  • 맑음동두천12.1℃
  • 흐림안동12.2℃
  • 흐림보성군13.9℃
  • 구름많음임실12.6℃
  • 구름많음산청12.8℃
  • 구름많음부여11.7℃
  • 흐림고창군13.5℃
  • 구름많음양산시17.8℃
  • 구름많음북춘천10.6℃
  • 흐림진도군15.8℃
  • 흐림남해16.2℃
  • 구름많음인천13.6℃
  • 박무부산17.0℃
  • 흐림밀양15.6℃
  • 흐림영광군13.6℃
  • 맑음서울14.7℃
  • 구름많음진주13.8℃
  • 흐림성산17.2℃
  • 흐림세종12.3℃
  • 구름많음북부산16.7℃
  • 구름많음김해시16.2℃
  • 흐림고창13.1℃
  • 구름많음장수11.2℃
  • 흐림완도15.1℃
  • 맑음서산9.7℃
  • 흐림포항15.3℃
  • 구름많음거창11.7℃
  • 구름많음합천14.0℃
  • 구름많음순창군14.4℃
  • 구름많음보은10.4℃
  • 박무울산14.9℃
  • 구름많음원주13.2℃
  • 흐림문경10.4℃
  • 흐림추풍령11.3℃
  • 흐림해남15.3℃
  • 구름많음보령12.4℃
  • 흐림순천12.0℃
  • 구름많음양평11.8℃
  • 구름많음태백9.7℃
  • 구름많음인제10.4℃
  • 구름많음목포15.0℃
  • 구름많음울진13.8℃
  • 구름많음대전13.2℃
  • 흐림상주11.3℃
  • 흐림강진군14.7℃
  • 구름많음전주15.0℃
  • 구름많음부안12.5℃
  • 맑음파주11.6℃
  • 맑음철원11.0℃
  • 맑음강화12.8℃
  • 구름많음제천9.7℃
  • 흐림광양시15.5℃
  • 구름많음충주11.1℃
  • 흐림여수16.0℃
  • 구름많음강릉14.8℃
  • 구름많음홍천10.8℃
  • 박무홍성10.1℃
  • 구름많음구미13.3℃
  • 구름많음의성11.7℃
  • 흐림서청주10.8℃
  • 구름많음거제16.4℃
  • 구름많음의령군13.5℃
  • 흐림청주14.1℃
  • 구름많음경주시13.9℃
  • 비서귀포17.4℃
  • 구름많음통영15.4℃
  • 흐림장흥13.9℃
  • 구름많음영덕13.0℃
  • 구름많음금산10.5℃
  • 구름많음대관령7.1℃
  • 흐림고산16.4℃
  • 구름많음영천12.0℃
  • 맑음수원11.5℃
  • 구름많음창원16.4℃
  • 구름많음흑산도13.3℃
  • 구름많음정읍13.2℃
  • 박무백령도9.3℃
  • 구름많음청송군8.7℃
  • 구름많음춘천10.9℃
  • 맑음속초12.7℃
  • 구름많음정선군10.1℃
  • 흐림고흥14.5℃
  • 구름많음영월10.2℃
  • 흐림영주10.4℃
  • 구름많음동해14.5℃
  • 흐림광주16.6℃
  • 구름많음군산12.2℃
  • 구름많음북창원16.5℃
  • 구름많음남원14.2℃
  • 구름많음봉화8.5℃
  • 구름많음울릉도14.4℃
  • 구름많음대구14.1℃
  • 구름많음북강릉13.4℃
  • 구름많음천안10.8℃
  • 흐림제주18.8℃

작년 공무원 성비위 징계 316건 최고치...교육부, 경찰청 순

박상준
기사승인 : 2024-09-18 19:01:24
주로 성폭력, 성희롱...파면 35건, 해임 69건, 정직 111건

지난해 공무원 성비위 관련 징계가 316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주로 교육부, 경찰청, 소방청 순으로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성희롱, 성폭력 온라인신고센터 홍보물.[KPI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국가공무원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공무원 징계 건수가 2221명으로 이 중에서도 성비위 징계 건수는 316건으로 1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공무원 성비위 관련 징계는 2021년 238건에서 2022년 313건으로 늘어났으며 지난해에는 최고치인 316건을 기록해 공직사회 성인지 수준이 날이 갈수록 취약해진 것 아니냐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국가공무원 성비위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성매매 21건, 성폭력 149건, 성희롱 146건으로 나타났다. 또 이에 따른 징계 유형은 각각 파면 35건, 해임 69건, 강등 24건, 정직 111건, 감봉 51건, 견책 26건으로 정직 처분이 가장 많았다.

 

부처별 성비위 징계 현황은 교육부 104건(교원포함), 경찰청 72건, 소방청 36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7건, 해양경찰청 13건, 법무부 13건 순으로 나타나 특정 부처가 지속적으로 성비위 문제가 다수 발생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중 경찰청은 5년전 46건에서 올해 72건으로 크게 늘어나 최근 늘어나는 교제폭력, 딥페이크와 같은 새로운 유형의 성범죄에 정부 부처가 대책을 마련하기 앞서 집안 단속부터 해야 할 상황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박정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여성가족부 폐지'와 더불어 '더이상 구조적인 성차별은 없다'라고 공언한 바 있는데 이번에 드러난 2년 연속 국가공무원 성비위 폭증은 안일한 대통령의 인식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