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재선거 조국 31.1%, 유의동 30.6%, 김용남 30.3% '초 접전'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경기지사 선거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0.4%, 경기교육감 선거에서 안민석 후보가 58.2%를 얻어 각각 1위를 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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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경기지사 출구조사 결과. [MBC 출구조사 방송화면 캡처] |
KBS·MBC·SBS 등 방송 3사는 3일 오후 6시 6·3지방선거 지방선거 출구 조사와 사전투표자 전화조사를 합산해 예측한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출구 조사 결과, 경기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60.4%로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34.1%)를 크게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또 경기교육감 선거에서는 안민석 후보가 58.2%로 임태희 후보(41.8%)를 누르고 1위를 할 것으로 예상됐다.
평택을 재선거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초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측됐다.
출구 조사 결과, 조국 후보 31.1%, 유의동 후보 30.6%. 김용남 후보 30.3%로 예측 불허로 예상됐다.
방송 3사(KBS·SBS·MBC)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16개 시도 투표자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투표소 출구로 나오는 매 5번째 투표자 등간격으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7%p에서 4.1%p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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