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순천만정원박람회, 목표 800만 명 청신호…30일 21만여명 방문

  • 흐림해남11.4℃
  • 흐림경주시10.9℃
  • 흐림청주13.1℃
  • 흐림목포11.9℃
  • 구름많음봉화4.4℃
  • 흐림보은9.0℃
  • 흐림울산13.1℃
  • 비여수12.5℃
  • 구름많음영월6.6℃
  • 구름많음양평10.5℃
  • 흐림남해11.7℃
  • 흐림밀양12.4℃
  • 비서귀포14.0℃
  • 흐림보성군11.2℃
  • 흐림산청10.1℃
  • 흐림부안11.1℃
  • 흐림함양군9.3℃
  • 맑음강화9.3℃
  • 구름많음정선군5.5℃
  • 흐림장흥11.4℃
  • 구름많음보령11.0℃
  • 구름많음원주9.3℃
  • 구름많음속초14.8℃
  • 구름많음이천8.8℃
  • 흐림순천10.1℃
  • 구름많음인제7.9℃
  • 구름많음울진10.8℃
  • 흐림임실8.5℃
  • 구름많음천안9.2℃
  • 흐림추풍령7.9℃
  • 흐림대구11.8℃
  • 흐림문경11.7℃
  • 흐림의령군10.6℃
  • 비제주13.0℃
  • 맑음파주6.5℃
  • 흐림김해시13.2℃
  • 구름많음북춘천8.1℃
  • 흐림합천10.3℃
  • 맑음강릉15.5℃
  • 흐림통영11.7℃
  • 흐림전주11.4℃
  • 구름많음홍성9.5℃
  • 흐림남원10.3℃
  • 흐림의성7.4℃
  • 비북부산13.4℃
  • 흐림군산12.5℃
  • 구름많음영덕11.5℃
  • 흐림흑산도11.6℃
  • 흐림진주11.1℃
  • 흐림강진군11.2℃
  • 흐림창원13.1℃
  • 흐림정읍9.6℃
  • 흐림서청주9.1℃
  • 구름많음대관령3.5℃
  • 구름많음고창군9.8℃
  • 흐림양산시13.9℃
  • 흐림거창8.4℃
  • 흐림거제11.1℃
  • 구름많음영주10.2℃
  • 흐림장수7.5℃
  • 구름많음안동9.8℃
  • 맑음동두천8.8℃
  • 구름많음백령도10.7℃
  • 맑음홍천8.1℃
  • 구름많음울릉도15.4℃
  • 구름많음제천6.0℃
  • 구름많음충주7.5℃
  • 흐림성산13.2℃
  • 흐림구미9.8℃
  • 흐림상주9.6℃
  • 구름많음태백6.3℃
  • 구름많음북강릉13.1℃
  • 맑음철원7.8℃
  • 흐림청송군6.7℃
  • 흐림영광군10.5℃
  • 흐림진도군11.3℃
  • 흐림세종10.6℃
  • 구름많음대전11.1℃
  • 구름많음춘천7.7℃
  • 흐림포항13.9℃
  • 구름많음인천12.1℃
  • 흐림영천8.9℃
  • 흐림고산12.6℃
  • 비광주12.1℃
  • 구름많음서울11.8℃
  • 맑음서산9.9℃
  • 흐림금산10.0℃
  • 구름많음부여12.3℃
  • 흐림완도11.4℃
  • 흐림북창원13.6℃
  • 흐림순창군10.5℃
  • 구름많음동해13.8℃
  • 흐림고창10.9℃
  • 비부산13.7℃
  • 흐림고흥11.2℃
  • 흐림광양시11.5℃
  • 맑음수원9.6℃

순천만정원박람회, 목표 800만 명 청신호…30일 21만여명 방문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3-10-01 18:48:18
억만송이 국화와 은빛갈대 절정…한달 70만명 방문 무난할 듯
이승환 밴드 단독콘서트와 트랄랄라 브라더스 등 수준급 공연 준비

폐장 한 달을 앞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하루 역대 최다 관람객이 다녀가면서 목표 관람객인 800만 명에 청신호가 켜졌다.

 

▲ 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오천그린광장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다. [박람회조직위 제공]

 

1일 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지난달 29일 누적 관람객 수 7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이튿날인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21만 5828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봄꽃이 절정이었던 개장 초인 4월 15일 관람객 수 19만 1959명을 훌쩍 뛰어넘어 역대 일일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이로써 개장 183일을 맞은 9월 30일 기준 정원박람회는 목표관람객 800만 명 대비 91.27%인 730만 1186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연휴 사흘 동안 약 50만 명이 박람회장을 찾았고, 가을을 맞아 억만송이 국화와 은빛갈대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 만큼 앞으로 목표에 필요한 관람객 70만 명이 무난히 다녀갈 것으로 전망된다.

 

추석 연휴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과 친구, 연인 등 관람객들은 낮으로는 덥고 습했던 여름을 묵묵히 이겨낸 사계절 잔디 위로 가을꽃이 수놓인 정원에서 산책하며 사진도 찍고, 밤으로는 오천그린광장에서 각종 문화공연을 즐기며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리는 문화공연은 매일 수만 명이 다녀갔음에도 사고 없는 날이 지속되고 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정리하는 관람객과 시민의식이 더해지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관광버스와 차량을 비롯한 인파들이 몰리면서, 박람회장 인근 음식점과 카페, 숙박업소 등 주변 상권도 덩달아 활기를 띠고 있다.

 

조직위는 남은 추석 연휴 가을밤 정원 힐링콘서트, 트랄랄라 브라더스 공연, 이승환 밴드 단독 콘서트 등 수준급 문화공연을 준비해 마지막까지 순천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추억 선사에 나서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추석 당일 700만 관람객을 돌파한 데 이어, 9월 마지막 날 일일 최고 기록을 세웠다. 박람회가 이제 딱 한 달 남았는데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모시겠다”며 “손님맞이 하느라 추석 연휴 내내 정원을 지키고 있는 조직위 직원들께도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