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산업기술·영업비밀 해외유출 71건…중국 1위, 일본 2위

  • 흐림고산20.2℃
  • 흐림봉화13.2℃
  • 흐림양산시20.1℃
  • 비목포19.5℃
  • 구름많음영광군20.3℃
  • 흐림의령군19.8℃
  • 흐림보성군21.0℃
  • 흐림청송군18.4℃
  • 흐림통영18.6℃
  • 흐림산청18.1℃
  • 흐림장수18.2℃
  • 흐림보은18.5℃
  • 흐림합천20.3℃
  • 구름많음이천17.0℃
  • 구름많음정읍19.2℃
  • 구름많음고창19.5℃
  • 맑음제천15.1℃
  • 흐림광양시19.1℃
  • 맑음울릉도17.8℃
  • 맑음충주15.7℃
  • 구름많음대관령13.1℃
  • 흐림북부산20.1℃
  • 흐림김해시19.6℃
  • 구름많음대구19.6℃
  • 흐림남해18.5℃
  • 흐림밀양20.9℃
  • 구름많음속초16.3℃
  • 흐림광주20.6℃
  • 흐림경주시19.2℃
  • 흐림진주19.2℃
  • 맑음서청주17.9℃
  • 맑음동두천16.6℃
  • 구름많음금산19.0℃
  • 맑음북춘천14.6℃
  • 흐림상주18.4℃
  • 맑음북강릉16.2℃
  • 흐림완도20.6℃
  • 구름많음추풍령17.3℃
  • 맑음전주17.8℃
  • 흐림울진17.8℃
  • 구름많음백령도18.6℃
  • 구름많음순창군20.8℃
  • 흐림거제18.3℃
  • 흐림문경18.0℃
  • 흐림영덕18.7℃
  • 비흑산도18.8℃
  • 흐림서귀포21.4℃
  • 구름많음원주17.6℃
  • 맑음청주20.0℃
  • 맑음파주17.5℃
  • 흐림영주14.3℃
  • 구름많음서산18.5℃
  • 맑음서울20.5℃
  • 비창원19.1℃
  • 흐림순천18.2℃
  • 비포항19.8℃
  • 맑음홍성18.6℃
  • 구름많음고창군19.9℃
  • 맑음천안18.0℃
  • 흐림여수19.5℃
  • 흐림함양군19.5℃
  • 흐림태백13.8℃
  • 흐림장흥20.4℃
  • 맑음철원15.7℃
  • 맑음세종18.5℃
  • 맑음춘천15.9℃
  • 흐림의성19.3℃
  • 흐림부산19.9℃
  • 구름많음구미19.4℃
  • 흐림영천18.8℃
  • 맑음영월13.4℃
  • 맑음홍천15.2℃
  • 구름많음정선군12.5℃
  • 흐림안동18.0℃
  • 흐림진도군20.6℃
  • 구름많음수원19.4℃
  • 구름많음군산19.8℃
  • 비제주19.9℃
  • 흐림남원20.2℃
  • 흐림강진군21.0℃
  • 맑음강화17.5℃
  • 흐림고흥20.0℃
  • 구름많음강릉17.1℃
  • 흐림북창원20.3℃
  • 맑음부여18.5℃
  • 흐림거창19.1℃
  • 맑음보령19.7℃
  • 맑음임실17.2℃
  • 비울산18.1℃
  • 흐림해남20.7℃
  • 구름많음대전19.1℃
  • 흐림성산20.4℃
  • 맑음인제14.0℃
  • 맑음인천20.6℃
  • 맑음부안19.3℃
  • 맑음양평17.4℃
  • 구름많음동해17.2℃

산업기술·영업비밀 해외유출 71건…중국 1위, 일본 2위

오다인
기사승인 : 2019-10-02 18:07:28
2014~2018년 영업비밀 542건·산업기술 38건 등 총 580건 유출
전기전자 분야 유출 31%…일본으로의 유출 대다수도 전기전자

최근 5년간 발생한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 유출 580건 가운데 해외로의 유출이 71건(1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갑)은 2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2014~2018년 5년 동안 영업비밀은 542건(93%), 산업기술은 38건(7%)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2014~2018년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 유출 현황. [최인호 의원 제공]


피해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505건(87%), 대기업이 75건(13%)를 차지했다. 유출자는 내부자가 486명(84%), 외부자가 94명(16%)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 보면 △ 전기전자 22건(31%) △ 정밀기계 12건(17%) △ 정밀화학 11건(15%) △ 자동차・철강・조선 9건(13%) △ 기타 17건(24%) 순이었다.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이 가장 많이 유출된 국가로는 중국이 48건(68%)을 기록해 1위에 꼽혔다. 이후 △ 일본 7건(10%) △ 미국 7건(10%) △ 대만 2건(3%) △ 기타 7건(10%)이었다.


▲ 2014~2018년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 해외 유출 현황. [최인호 의원 제공]


이 중 일본으로의 유출 7건은 전기전자 분야가 5건, 정밀기계가 1건, 기타 1건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2월에는 A 사가 7년간 80억 원을 투입해 개발한 반도체 제조부품 설비도면을 일본계 법인 페로텍 코리아에 넘긴 A 사 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힌 사건도 있었다.

최인호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 세계 기술전쟁이 가속화하는 시점에 해외로의 유출이 71건이나 적발됐다는 건 매우 심각한 일"이라며 "정부는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처벌을 강화하는 등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