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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다이렉트 플랫폼 '접근성·편의성 확대'

유충현 기자
기사승인 : 2026-03-03 17:37:57

현대해상이 다이렉트 플랫폼을 재단장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보험료 산출부터 가입, 계약관리까지 고객 여정 전반을 막힘없이 스스로 마칠 수 있는 심리스(Seamless) 환경 구축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홈·공통 화면에서는 방문 목적에 맞춘 '개인화 통합 홈'을 마련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이용자를 배려해 가독성을 높인 '간편모드'도 함께 도입했다.

 

▲ 현대해상 다이렉트 메인 페이지. [현대해상 제공]

 

자동차보험에서는 보험개발원 자료를 활용한 차량모델 조회 기능 확대로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한 할인특약 가입절차도 추가했다. 

 

장기·일반보험에서는 불필요한 정보를 줄였다. 상품 플랜별 핵심 보장을 직관적으로 요약하고 기존 가입 상품과 중복되는 담보를 자동으로 조회할 수 있게 했다.

 

이전까지 상담원을 통해서만 처리할 수 있었던 차량대체, 할인특약 가입 등 주요 계약 변경 업무도 가입자가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대해상 다이렉트 관계자는 "쉽고 편리한 서비스로 체감하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보험 가입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보험 혁신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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