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삼양식품 1분기 영업익 801억…전년비 235% 증가

  • 구름많음광양시8.9℃
  • 맑음산청4.6℃
  • 맑음강화4.5℃
  • 맑음금산3.8℃
  • 맑음포항10.1℃
  • 맑음진주3.8℃
  • 맑음동해11.5℃
  • 맑음진도군7.5℃
  • 맑음대구7.6℃
  • 맑음북부산7.6℃
  • 맑음영월2.6℃
  • 구름많음광주9.4℃
  • 맑음영주2.5℃
  • 맑음거제11.6℃
  • 맑음태백0.5℃
  • 맑음남해9.3℃
  • 박무홍성4.9℃
  • 구름많음부여4.5℃
  • 맑음고창군5.2℃
  • 맑음북춘천1.3℃
  • 구름많음보령7.0℃
  • 맑음백령도10.4℃
  • 맑음북창원10.0℃
  • 맑음거창2.9℃
  • 맑음부산11.7℃
  • 구름많음순천3.8℃
  • 맑음장수2.0℃
  • 구름많음고산14.3℃
  • 맑음의령군3.6℃
  • 맑음홍천2.9℃
  • 맑음울산9.6℃
  • 맑음안동4.3℃
  • 맑음김해시9.6℃
  • 맑음인제1.9℃
  • 맑음속초12.2℃
  • 맑음철원1.2℃
  • 맑음군산6.6℃
  • 맑음춘천1.8℃
  • 맑음청주8.0℃
  • 맑음목포11.2℃
  • 맑음울릉도12.3℃
  • 맑음봉화0.7℃
  • 맑음밀양6.9℃
  • 맑음보성군9.4℃
  • 구름많음제주14.0℃
  • 맑음정읍6.3℃
  • 맑음구미6.4℃
  • 맑음대전6.0℃
  • 맑음강릉11.0℃
  • 맑음순창군5.0℃
  • 맑음서울7.1℃
  • 맑음고흥5.8℃
  • 맑음양평4.5℃
  • 맑음창원10.7℃
  • 맑음전주6.9℃
  • 맑음세종5.4℃
  • 맑음의성2.8℃
  • 맑음파주1.4℃
  • 맑음해남6.1℃
  • 맑음상주6.3℃
  • 맑음영천5.0℃
  • 맑음양산시8.2℃
  • 맑음남원4.9℃
  • 맑음서귀포14.2℃
  • 맑음인천8.8℃
  • 맑음충주3.0℃
  • 맑음수원4.7℃
  • 맑음추풍령3.4℃
  • 맑음흑산도12.0℃
  • 구름많음강진군6.7℃
  • 맑음성산11.4℃
  • 구름많음완도10.3℃
  • 맑음임실3.6℃
  • 맑음부안7.2℃
  • 맑음정선군2.1℃
  • 구름많음장흥5.3℃
  • 맑음경주시6.5℃
  • 맑음문경4.2℃
  • 맑음북강릉10.4℃
  • 맑음서산4.5℃
  • 맑음청송군1.8℃
  • 맑음함양군3.1℃
  • 맑음천안3.2℃
  • 맑음합천5.4℃
  • 맑음울진6.8℃
  • 맑음여수11.3℃
  • 맑음고창6.3℃
  • 맑음원주3.8℃
  • 맑음영덕8.6℃
  • 맑음통영10.0℃
  • 맑음영광군7.4℃
  • 맑음이천4.2℃
  • 맑음서청주4.0℃
  • 맑음제천1.1℃
  • 맑음동두천4.0℃
  • 맑음보은3.3℃
  • 맑음대관령-0.9℃

삼양식품 1분기 영업익 801억…전년비 235% 증가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5-16 17:30:59

삼양식품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857억 원, 영업이익 801억 원을 달성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7%, 영업이익은 235% 증가했다. 

 

▲삼양식품 올해 1분기와 지난해 1분기 실적 비교.[삼양식품 제공]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3% 상승한 2889억 원을 기록하며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전 지역에서 매출이 급증했다. 미국과 중국에서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미국 내 월마트, 코스트코 등 주류 채널 입점 가속화와 까르보불닭볶음면의 인기로 삼양아메리카는 전년 동기 대비 209.8% 증가한 5650만 달러(약 76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중국법인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는 5억 위안(약 93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4% 성장했다. 온라인 유통 채널 강화와 양념치킨불닭볶음면, 불닭소스 등 제품 다변화가 주효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해외 매출 비중이 대폭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1분기 64%에서 24년 1분기 75%까지 증가했다.

내수 대비 높은 수익성에 고환율에 따른 환차익이 고스란히 영업이익에 반영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해외 매출 급증과 고환율에 따른 환차익 효과로 1분기 수익성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