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지난달 28, 29일 이틀간 울산 본사에서 각 사업소의 설비 운영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발전분야 AI 추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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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발전 '전사 발전분야 AI 추진 워크숍'에 참석한 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
이번 워크숍은 당진·울산·동해·일산·음성 등 각 사업소가 현장 특성에 맞춰 자체 개발·운용해온 AI 기술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전사 차원의 통합 체계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그동안 독자기술로 자체개발한 AI 기반 발전운전 최적화 지원시스템인 성능관리시스템(TPMS), 설비 이상징후 사전감지 예측경보시스템(e-PHI) 등을 활용해 발전 효율 향상과 현장 안전강화에 힘써왔다.
워크숍에서는 △사업소별 AI 우수 추진사례 △현장 실무 맞춤형 AI 기술지원 △발전설비 진단 알고리즘 정밀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집중 논의했다. 또한 각 사업소별로 축적된 현장 노하우와 본사의 기술 역량을 연계해 어느 사업소에서나 동일 수준의 고품질 AI를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운영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동서발전 발전처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전사 곳곳에서 축적된 AI 역량을 하나로 모아 독자적인 AI전환(AX) 솔루션을 확보하는 계기"라며 "AI를 통해 현업에서 직원과 협력사의 안전을 지키고 발전효율을 최적화, 더욱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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