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용보증기금,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와 공동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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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와 공동 워크숍 개최

유충현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3-06 17:25:07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와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테츠시 소노베 ADBI 소장을 비롯한 ADBI 임직원,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책당국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첫줄 왼쪽에서 세 번째), 테츠시 소노베 ADBI 소장(첫줄 왼쪽에서 네 번째), 미첼 크리스티안 아블란 필리핀 차관보(첫줄 왼쪽에서 첫 번째), 피터 모건 ADBI 이코노미스트(첫줄 왼쪽에서 두 번째), 나오유키 요시노 게이오대 명예교수(첫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시게히로 시노자키 ADB 선임 이코노미스트(첫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신용보증기금-ADBI 공동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신용보증기금 제공]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소기업 금융: 공공 금융, 신용보증 및 금융 혁신의 역할과 효과'를 주제로 진행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중소기업 금융환경을 분석하고, 미래 금융 환경 변화에 따른 효과적인 중소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첫 날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신보는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우리나라의 맞춤형 금융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실제 제도 운영 사례를 다른 나라에 공유했다.

 

다음날에는 '녹색경제'와 '디지털 전환'을 논의했다. 신보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와 녹색채권 발행, 기업 빅데이터 전용 포털(BASA)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공동 워크숍은 중소기업 금융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 금융환경에 대한 통찰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소기업 금융 생태계 발전을 위해 국제기구 및 연구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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