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안병구 시장)은 11일 ㈜화영 이홍원 대표이사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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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영 이홍원 대표이사가 안병구 시장에 장학기금 1억 원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화영은 1978년 창업 이래 선박엔진 핵심 부품 생산과 기술 개발에 매진해 온 기업으로, 밀양 무안공장과 사포공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생산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조선업계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기업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 왔다. 지난 2016년 밀양독립운동사연구소에 7000만 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세종병원 화재 피해자 지원,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산불 피해 지원 등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이홍원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밀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돈협회 밀양시지부, 추석 맞아 돼지불고기 800팩 기탁
| ▲ 한돈협회 밀양시지부 관계자들이 밀양시청을 방문해 돼지불고기 800팩을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11일 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지부장 김형덕)로부터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품으로 국내산 돼지불고기 800팩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돼지불고기는 400만 원 상당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 및 무료급식소 3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밀양시지부는 지난 2017년부터 총 19차례에 걸쳐 9,5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김형덕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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