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은 24일 도당 운영위원회를 열어 김은혜 후보(성남분당을)를 차기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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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운영위원회에서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추대된 김은혜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힘 경기도당 제공] |
지난 20일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김은혜 의원이 단독 등록했다.
후보자가 1인일 경우 도당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할 수 있도록 한 당헌·당규에 따라 이날 도당 운영위원회에서 참석 운영위원 만장일치로 합의 추대 했다.
김은혜 신임 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1400만 경기도민과 당원께 감사의 인사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먹고사는 문제만큼은 현장에서 가장 먼저 해결하는 유능한 이웃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동산 규제에 얽매인 도민의 애환을 살피고, 혁신의 심장 반도체 인프라를 완수해내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키겠다"며 "아울러 나라의 미래인 청년들의 꿈이 경기도에선 현실이 되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기는 경기도당'을 만들어, 2028년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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