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장백지, 셋째 출산 인정…아버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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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 셋째 출산 인정…아버지는 누구?

장한별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2-17 17:20:35

중국 출신의 인기 배우 장백지(38·장바이즈)가 직접 셋째 출산 사실을 인정했다.

 

장백지는 17일 자신의 웨이보에 "나의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이미지 하나를 공개했다.

 

▲ 배우 장백지가 공개한 이미지 [장백지 웨이보 캡처]

 

공개된 이미지에는 장백지와 세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캐리커처로 그려져 있다. 장백지는 갓 태어난 막내 아들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고, 그의 옆에는 두 아들 루카스와 퀸터스가 함께 있는 그림이다.

 

앞서 이날 오전 장백지 소속사인 장백지 공작실 측은 웨이보를 통해 셋째 출산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그간 루머로만 떠돌던 셋째 출산설을 결국 인정한 것이다.

 

공작실 측은 "아주 기쁜 소식 하나를 전한다"라고 말문을 연 후 "장백지가 11월에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모자(母子)는 매우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의 관심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장백지는 앞으로 세 아들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좋은 작품으로도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전했다. 아이의 아버지에 대한 언급은 따로 없었다.

 

이로 인해 현지에서는 셋째 아이의 생부에 대한 추측도 무성한 상태.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장백지 셋째 아들의 아버지는 60대 싱가포르 부호, 혹은 50대 중국 부호로 압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홍콩 언론을 통해 전해진 50대 부호설이 비교적 구체적이다. 장백지의 두 아들도 이 남성을 알고 있다고 전해졌으며 여기에 더해 결혼을 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아울러 결혼을 해도 중국이 아닌 홍콩에 계속 머물 것이라는 내용도 더해졌다.

 

▲ 배우 장백지 [장백지 공작실 웨이보 캡처]


장백지는 아이의 생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 상황에도 침묵하고 있어 그가 언제 셋째 아들의 아버지 정체를 밝힐지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영화 '파이란' 등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배우 장백지는 지난 2006년 배우 사정봉과 결혼했지만 2011년 이혼한 후 혼자 두 아이를 키워왔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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