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금종례 경기도의원 "경기도, 보육 예산·지원 즉각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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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종례 경기도의원 "경기도, 보육 예산·지원 즉각 확대해야"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10-07 17:13:06
7일 경기도청 앞 보육현장 처우개선 집회 참석, 보육예산 신속 집행 요구
"보육은 선택적 복지가 아니라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국힘·비례) 의원이 7일 보육 현장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 지원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에 참석해 보육교직원들과 뜻을 함께했다.

 

▲ 7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촉구 집회'에서 참가한 경기도의회 금종례 의원(왼쪽 3번째)이 보육인들과 함께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이날 집회에는 어린이집 관계자와 보육교직원들이 참석해 급식비와 운영비 현실화,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보육 예산의 신속한 집행 등을 요구했다.

 

금 의원은 현장 지지발언을 통해 "오늘 보육인들이 거리로 나선 것은 특정 단체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권리와 보육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요구"라고 밝혔다.

 

이어 "물가와 인건비는 오르는데 운영비와 급식비는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그 부담을 더 이상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금 의원은 또 "보육은 선택적 복지가 아니라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무"라며 "경기도는 현장의 요구를 외면하거나 책임을 미루지 말고, 약속한 지원을 즉시 이행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금 의원은 "보육이 바로 설 때까지, 보육 현장이 존중받을 때까지 함께하겠다"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보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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