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의회 국힘 "탄핵심판 '기각·각하'될 것…판결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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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힘 "탄핵심판 '기각·각하'될 것…판결 존중"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4-02 17:08:27
"헌재, 탄핵심판서 제기된 여러 논란 불식 시킬 정교한 판단 해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일 "국민의힘은 대통령 탄핵심판이 '기각' 또는 '각하'될 것이라 확신하며, 헌재의 판결 역시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실 입구 모습.  [김영석 기자]

 

국힘은 이날 성명서를 내 "헌법재판소는 오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판결을 선고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탄핵 소추 된 지 111일, 변론이 종결된 지 38일 만이다. 그 사이 총 11회의 변론이 있었고, 16명의 증인 신문이 있었다"며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헌법재판소의 책임 있는 현명한 판단이다"고 했다.

 

또 "헌법재판소는 그간 탄핵심판에서 제기된 여러 논란을 불식시킬 정교한 판단을 해야 한다. 그것이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지름길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힘은 "이번 탄핵심판은 자유민주주의 토대 위에 세워진 헌정질서와 법치주의의 근간을 확인하는 역사점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그 무거운 과제를 짊어진 헌재가 상식과 정의 그리고 헌법정신에 따른 결정을 내려주리라 믿는다. 특정 결론을 유도하는 세력에 절대 흔들려선 안 될 것"이라고 주문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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