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카카오페이손보, 운전자보험 출시 일주일만에 가입자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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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보, 운전자보험 출시 일주일만에 가입자 1만명 돌파

황현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3-19 16:59:11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운전자보험'이 판매를 개시한지 일주일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특별한 마케팅이 없이 입소문만으로 가입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으로 친구 카톡 추천을 통한 가입자가 전체 계약의 절반을 차지했다. 신 계약 체결 건수만 보면 온라인 운전자보험 시장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속도로 이룬 성과다.

카카오페이손보의 운전자보험은 타사의 운전자보험처럼 10년 이상 가입해야 하는 장기보험이 아니라 1~3년 사이로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단기 일반보험이다. 개인 운전 경력이나 습관 등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원하는 만큼 고를 수 있어 고도화된 보장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손보 '운전자보험'이 출시 일주일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제공]

 

고정된 가입 담보가 정해져 있는 기존 운전자보험과 달리 저렴한 보험료에도 충분한 보장 수준을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일부 온라인 보험의 경우 높은 보장 한도는 선택하지 못하게 차별하는 경우도 있지만, 카카오페이손보 운전자보험은 각종 운전자 커뮤니티에서 필수라고 언급되는 자동차부상치료비를 14급 기준 최대 30만 원, 1급 기준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이는 현재 온라인 채널에 판매되는 운전자보험 동일 보장 가입 금액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형사합의비용 2억 원은 물론 △변호사선임비용 5000만 원 △자동차부상치료비 1급 3000만 원 △스쿨존 벌금 3000만 원 등 16개 보장을 아무리 최대로 가입해도 보험료는 남성 운전자 기준 월 보험료 8060원, 여성 운전자 기준 월 보험료 5868원 수준으로 1만 원을 넘지 않는다. 위에 언급한 필수 4가지 보장만 최소 금액으로 3년 동안 가입하면 남성 운전자는 월 보험료 2595원, 여성 운전자는 월 보험료 1865원까지 낮출 수 있다.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전하면 보험료 일부를 돌려주는 '안전운전할인 환급' 제도도 도입했다. 고객이 부담한 보험료 일부를 적립해서 보험기간 만료되었을 때 돌려주는 만기환급금과는 다르게 '안전운전할인 환급'의 경우 보험사 사업비의 일부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형태로 카카오페이손보가 부담한다. 사고가 나야만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기존 운전자보험과 달리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운전자보험 가입자는 '안전운전할인 환급'을 통해 가입 기간 내 사고가 없었다면 그동안 냈던 총 보험료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보의 '운전자보험'은 카카오톡에서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플러스 친구 채널을 추가하거나 카카오페이 보험 영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 보험 영역은 카카오톡이나 카카오페이 앱 내 '전체' 탭에서 접근할 수 있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는 "사용자들이 기존 보험 가입 시 느꼈던 불편함을 없애고 경험을 개선했던 것을 사용자들이 좋게 평가해 주신 덕에 출시한지 1주일 만에 1만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사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많은 분들에게 운전자보험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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