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더불어민주당 전남 고흥군수 후보가 녹동에서 6·3 지방선거 마지막 유세를 펼치며 지역 발전 구상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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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민 더불어민주당 전남 고흥군수 후보가 2일 지방선거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 [캠프 제공] |
공 후보는 2일 녹동시장 입구에서 열린 유세에서 물류산업 확대와 철도망 구축, 우주산업 육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군민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전날 80㎜가 넘는 비가 내렸다. 비가 너무 많이 와도 걱정이고, 오지 않아도 걱정인 것이 농어촌의 현실"이라고 운을 뗀 뒤 민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아울러 "녹동은 제주 물류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선 9기에는 물류단지 조성과 확장을 통해 항운 노동자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녹동항의 물류 기능 강화를 강조했다.
또 "고흥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지역인 만큼 청정바다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서겠다"고 해양환경 보전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제시했다.
아울러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와 함께 봉래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2031년까지 1조6000억 원이 투입되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우주산업 육성 계획도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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