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만 되면 반복되는 재채기와 코막힘, 콧물 등 비염 증상으로 일상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흔히 꽃가루와 기온 변화를 주요 원인으로 생각하지만 깨끗하지 않은 실내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밀폐된 공간에 쌓인 각종 오염 물질이 비염을 악화시킬 수 있어 집 안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베개, 이불 등 침구류에 각질과 땀, 미세먼지 등이 쌓이면 집먼지 진드기가 생기기 쉽다. 집먼지 진드기는 비염, 아토피, 천식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침구류를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진드기를 박멸하기 위해 고온 세탁이 가능한 제품이라면 고온에 세탁하는 것이 좋다. 구스나 면 소재의 이불은 30도의 미온수에 중성세제를 사용해 울코스나 이불코스로 세탁기를 돌리는 것이 좋다.
피죤 '울터치 중성세제'는 강력한 냄새 제거 성분을 함유해 눈에 보이지 않는 황사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PVP 이염 방지 성분이 함유돼 있어 옷감의 손상을 줄이면서 세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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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 상단부터 피죤 '울터치 중성세제', 피죤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 메디코어 '노즈스위퍼 코세정세트', 3M '스카치브라이트 일반형 정전기 청소포', 페스트세븐 '진드기 콘트롤 패치'. [각 사 제공] |
집 안을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진드기 관리가 중요하다. 사람에게서 떨어지는 땀, 각질, 비듬 등이 진드기의 먹이가 된다. 진드기와 진드기의 배설물이 비염, 천식, 습진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침구류에 진드기 퇴치제를 붙이는 것이 좋다. 페스트세븐 '진드기 콘트롤 패치'는 청소가 어려운 매트리스, 소파, 카펫의 진드기를 제거해 준다. 약 3개월간 지속 효과가 있으며 설치가 간편하다.
자주 청소해도 선반 위, 화장대 위, 소파 밑 등 집 안 곳곳에 먼지가 금방 쌓인다. 정전기 청소포를 사용하면 집 안 먼지를 비롯해 머리카락, 반려동물 털까지 제거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3M '스카치브라이트 일반형 정전기 청소포'는 3M의 정전기 유도 특수 코팅 기술로 머리카락, 동물 털, 미세먼지 등을 제거할 수 있다. 원단이 두툼하고 표준형과 대형으로 제품이 구분돼 있어 다양한 막대 걸레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다.
봄이 되면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외출 후에 얼굴과 손을 씻고 입었던 옷은 세탁해야 한다. 옷에 묻은 꽃가루가 실내로 들어올 경우 비염을 유발할 수 있다. 대기 중 꽃가루나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가 좋지 않은 날에는 야외 건조를 피하고 실내에서 건조하는 것이 좋다. 다만 실내건조 시 꿉꿉한 냄새가 날 수 있어 실내건조용 세제를 사용해야 한다. 피죤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는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실내건조 성분을 2배 강화한 제품으로 악취의 원인을 강력하게 제거한다.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미세먼지 세척력 테스트를 완료해 옷감 속 미세먼지까지 깔끔하게 세척할 수 있다.
평소 비염에 자주 걸린다면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는 것이 좋다. 코세척을 하면 부은 코점막을 가라앉히고 비강 내부의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어 비염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메디코어 '노즈스위퍼 코세정세트'는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는 소재로 만들어졌다. 뚜껑의 모양이 유선형이고 노즐은 각도가 있어 본체 내에 용액을 배출시키기 좋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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