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은 만성간질환 치료제인 '라이넥주'의 고용량 점적 정맥 용법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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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이미지. [GC녹십자웰빙 제공] |
이번 임상은 지난 2024년 4월부터 국내 18개 기관의 만성간질환 환자 22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라이넥주 고용량 점적정맥 투여군과 피하 투여군을 비교해 간 기능 개선 효능과 안전성을 관찰했다.
1차 평가 지표인 '6주 시점의 베이스라인 대비 간 손상 지표 알라닌아미노 전달효소 변화량'에서 점적 정맥 투여군의 치료 효과가 입증됐다고 회사는 전했다.
정시영 GC녹십자웰빙 연구개발본부 본부장은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 신청을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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