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관 출범…부산시·호찌민 자매도시 30주년 결실

  • 맑음성산15.3℃
  • 맑음진도군14.4℃
  • 맑음남해14.3℃
  • 맑음대관령8.0℃
  • 맑음장수8.6℃
  • 맑음경주시13.3℃
  • 맑음백령도14.7℃
  • 맑음문경12.5℃
  • 맑음울진10.8℃
  • 맑음부여9.5℃
  • 맑음양평14.0℃
  • 맑음봉화7.2℃
  • 맑음추풍령11.0℃
  • 맑음춘천11.9℃
  • 맑음순천12.6℃
  • 맑음홍성14.9℃
  • 맑음천안11.8℃
  • 맑음동두천13.8℃
  • 맑음보령11.2℃
  • 맑음이천12.8℃
  • 맑음구미11.1℃
  • 맑음양산시13.0℃
  • 맑음통영14.0℃
  • 맑음광주13.4℃
  • 맑음완도14.4℃
  • 맑음속초15.4℃
  • 맑음서울14.4℃
  • 맑음거제13.5℃
  • 맑음울산13.6℃
  • 맑음의성9.0℃
  • 맑음의령군10.3℃
  • 맑음합천11.3℃
  • 맑음광양시13.3℃
  • 맑음동해14.2℃
  • 맑음북부산13.1℃
  • 맑음상주11.7℃
  • 흐림정선군8.2℃
  • 맑음인천15.2℃
  • 맑음금산8.4℃
  • 맑음제천6.2℃
  • 맑음보은8.2℃
  • 맑음해남13.5℃
  • 맑음진주10.7℃
  • 맑음충주7.6℃
  • 맑음울릉도13.8℃
  • 맑음강릉13.5℃
  • 맑음영주12.2℃
  • 맑음세종11.9℃
  • 맑음영덕12.3℃
  • 맑음함양군9.8℃
  • 맑음창원14.2℃
  • 맑음순창군11.2℃
  • 맑음수원13.5℃
  • 맑음영천11.7℃
  • 맑음군산11.6℃
  • 맑음포항13.4℃
  • 맑음부산13.8℃
  • 맑음장흥11.5℃
  • 맑음남원10.2℃
  • 맑음거창9.6℃
  • 맑음임실9.6℃
  • 맑음서산12.9℃
  • 맑음제주16.3℃
  • 맑음영월9.1℃
  • 맑음대구12.0℃
  • 맑음김해시12.6℃
  • 맑음강진군14.5℃
  • 맑음고산16.4℃
  • 맑음파주13.4℃
  • 맑음부안11.5℃
  • 맑음목포14.4℃
  • 맑음서청주10.1℃
  • 맑음밀양13.5℃
  • 맑음원주9.2℃
  • 구름많음철원14.7℃
  • 맑음고창군9.7℃
  • 맑음청송군9.4℃
  • 맑음인제8.6℃
  • 맑음북강릉9.8℃
  • 맑음산청12.3℃
  • 맑음서귀포18.2℃
  • 맑음보성군14.3℃
  • 맑음고흥12.2℃
  • 맑음청주12.6℃
  • 맑음전주11.4℃
  • 맑음북창원14.3℃
  • 맑음태백8.7℃
  • 맑음정읍12.3℃
  • 맑음홍천9.5℃
  • 맑음안동10.3℃
  • 맑음고창11.2℃
  • 맑음영광군11.8℃
  • 맑음대전10.4℃
  • 맑음북춘천9.9℃
  • 맑음여수14.5℃
  • 맑음강화14.5℃
  • 맑음흑산도15.7℃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관 출범…부산시·호찌민 자매도시 30주년 결실

최재호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8-13 16:38:14
당서기장 부부 포함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 부산 방문

부산시는 또 럼(Tô Lâm) 베트남 당서기장과 응오 프엉리(Ngo Phuong Ly) 영부인이 한국 국빈 방문 중, 13일 부산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 100여 명이 함께했다.

 

▲ 베트남 당서기장이 13일 부산시청을 찾아 박형준 시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이번 방문은 1992년 한국-베트남 수교 이후 33년 만의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관 출범과 함께 1995년 부산-호찌민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과 호찌민은 지난 30년간 경제·문화·교육 등 다방면에 걸쳐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이날 자리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경제·문화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관은 해운대구 벽산 E센텀클래스원에 개관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롯데호텔 부산에서 주요 행사로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관 출범식 및 부산-호찌민 자매결연 3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또 럼 당서기장,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호찌민시 당서기, 주부산 베트남 초대 총영사를 비롯해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각 도시 대표의 축하 연설과 함께 양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무대가 펼쳐져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부산시립무용단의 진도북춤 공연을, 호찌민시는 전통음악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관 출범식 및 부산-호찌민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모습

 

이날 행사에 앞선 박 시장과의 접견에서 또 럼 당서기장은 "과학 기술, 위성 도시 개발, 상업 센터, 물류 센터, 인프라 및 관광 시설 건설과 같은 우선 분야에서 부산과 베트남의 잠재력 있는 지역들이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시기에 와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한국은 현재 베트남의 제1위 투자국이며, 부산과 호찌민 역시 1995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변함없는 우호와 신뢰를 기반으로 특별한 관계를 이어왔다"며 "오늘 이 자리가 공동 번영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는 롯데호텔 부산에서 호찌민 무역투자촉진센터 주관으로 '부산-호찌민 비즈니스 포럼'이 열렸다. 

 

▲ 롯데호텔 부산에서 열린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관 출범식' 모습 [부산시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