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달달버스' 타고 수원 간 김동연 "여섯 아이들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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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버스' 타고 수원 간 김동연 "여섯 아이들 행복하길"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9-13 16:48:45
"6남매 서로 챙기는 이야기, 연말 아이들 악기 합주 이야기에 미소"
"이재준 수원시장님과 즉석 '산보 차담'…수원시 현안 진솔한 대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여섯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항상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지난 1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달달버스' 네번째 날, 수원 마지막 일정으로 6남매 가족과 함께 하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달달버스 네번째 날, 수원을 달렸다. 하루에 일곱 가지 일정을 바쁘게 다니면서, 중간중간 소소한 이야기들을 소개해볼까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첫 일정은 이재준 수원시장님과의 즉석 '산보 차담'이었다. 원래 예정된 차담 장소가 있었는데, 일찍 도착한 제가 운동장에서 산보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장님께서 한걸음에 달려오셨다. 20분 정도 걸으면서 수원시 현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또 "점심은 달달버스를 동행하고 있는 기자들과 추어탕집에서 먹었다. 디저트로 뻥과자가 있길래 배달해서 나눠먹었다"고 했다.

 

▲ 지난 1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달달버스' 네번째 날 행사에서 이재준 수원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이와 함께 "마지막 일정은 6남매와의 만남이다. 중3 첫째 혜원이부터 생후 4개월 여섯째 다원이까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가정이었다. 6남매가 서로서로 챙기는 이야기, 연말에 아이들이 악기 합주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하루의 피로는 이럴 때 싹 가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반갑게도 이야기를 하다보니 다원이 부모님도 모두 저와 연이 있었다. 아빠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과장이고, 엄마는 제가 아주대 총장 시절 대학원을 다녔고, 지금은 대기업 연구원으로 일하신다. 두 분의 가치관, 양육관에서 저도 많이 배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여섯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항상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아이들의 고향 경기도가 다원이네 곁에 늘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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