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18일 부곡면 소재 케이씨드영농조합법인(대표 구자효)에서 성낙인 군수와 수출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켓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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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캐나다로 수출되는 샤인머스켓을 살펴보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번에 캐나다로 수출되는 물량은 12톤 규모다. 케이씨드영농조합법인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미국과 호주, 아랍에미리트, 싱가포르 등에 100톤 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이번 수출이 창녕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켓의 우수한 품질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시장으로 수출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 품목을 다변화해 창녕 농산물의 수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무더위에도 북적이는 창녕 '산토끼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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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산토끼 밥상' 가게 앞에서 특별 후식을 받기 위해 대기 중인 방문객들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광복절 연휴(15~17일) 이방면 안리 소재 '산토끼 밥상'에서 방문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3일간 1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산토끼 밥상'은 농촌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식당 창업 공간으로 조성된 가게로, 청년 창업자들이 운영하고 있다.
산토끼밥상은 이번 연휴 동안 방문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특별 후식을 무료로 제공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창녕군 관계자는 "행사 당일 내린 단비 덕분에 산토끼밥상만의 운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산토끼밥상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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