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밀양아리랑대축제, 정부 지정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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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대축제, 정부 지정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뽑혀

손임규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2-19 16:14:10
문체부, 19일 전국 25개 축제 선정·발표

경남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정부지정 '2024 ~ 2025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밀양아리랑대축제를 포함한 전국 25개 축제를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지정했다.

 

▲ 올해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밀양강오딧세이 공연 모습 [밀양시 제공]

  

'문화관광축제'는 관광자원, 지역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한 전국 1200여 종의 지역 축제 중 문체부가 우수성을 인정한 축제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지정으로 2025년까지 국비 지원과 함께 문화관광축제 명칭 사용, 축제 콘텐츠 개발,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을 받게 된다.

 

문체부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관광축제 선정 규모를 기존 32곳에서 25곳으로 축소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그 위상을 높였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밀양아리랑과 밀양강오딧세이를 특화 콘텐츠로 한 축제로, 2017년 유망축제로 지정된 후 8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65년을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축제를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들의 도움이 컸다"며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문체부 지정 지역문화매력 100선(로컬 100)과 문화관광축제 선정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아리랑대축제는 국보 승격이 예고된 영남루와 아름다운 밀양강을 배경으로 매년 5월 중순에 개최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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