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정, 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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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청사 전경. [함안군 제공] |
'최우수'에는 조달청 혁신제품 태양광 가로등 시범구매사업 참여로 민원 해소와 예산을 절감한 환경과 김상일 환경시설담당이 뽑혔다.
'우수'에는 새벽 화재·정전 복합재난에 선제적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켜낸 고객감동실 박경민 주무관, 특화주택 공모 선정으로 장기 공사 중단된 건축물을 청년·근로자 공공임대주택으로 변경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 도시건축과 김소라 도시디자인담당 등 2명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건물·시설물 공제금 누락분 정비와 보존 부적합 일반재산의 매각 추진으로 군 재정 확보에 기여한 칠원읍 정혜란 주무관 △아라가야 고도 지정 학술대회 등에 힘쓴 관광과 조신규 역사담당 △현장 맞춤형 통합돌봄 업무에 노력한 복지정책과 김주현 주무관, △고령친화식품 실증사업 유치에 이바지한 행복지원과 한경미 주무관 등이다.
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7명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주고, 성과에 맞는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평정 가점이나 특별휴가 등 인사상 혜택도 줄 예정이다.
차석호 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이 겪는 불편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더 나은 방법을 찾는 데서 시작한다"며 "직원들이 군민을 위한 새로운 시도에 과감히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 사례가 조직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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