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낸드시장 34% 감소 속 한국만 '방긋'…삼성·SK하이닉스 점유율 증가

  • 맑음고창22.3℃
  • 맑음흑산도17.8℃
  • 맑음영주23.5℃
  • 맑음영덕25.5℃
  • 맑음태백20.3℃
  • 맑음청송군25.5℃
  • 맑음북강릉26.3℃
  • 맑음서청주24.2℃
  • 맑음인천19.7℃
  • 맑음완도23.5℃
  • 맑음부안21.6℃
  • 맑음여수20.0℃
  • 맑음보은23.2℃
  • 맑음대전24.5℃
  • 맑음제주21.7℃
  • 맑음부여22.3℃
  • 맑음고흥21.5℃
  • 맑음고창군22.3℃
  • 맑음의령군25.3℃
  • 맑음광양시22.0℃
  • 맑음울릉도19.3℃
  • 맑음거창26.1℃
  • 맑음홍천24.7℃
  • 맑음영광군21.2℃
  • 맑음전주23.7℃
  • 맑음순천22.5℃
  • 맑음강진군21.6℃
  • 맑음부산19.7℃
  • 맑음통영20.3℃
  • 맑음서울22.1℃
  • 맑음포항26.9℃
  • 맑음원주23.8℃
  • 맑음동두천21.9℃
  • 맑음해남22.1℃
  • 구름많음청주26.1℃
  • 맑음장흥21.1℃
  • 맑음북부산21.0℃
  • 맑음백령도15.0℃
  • 맑음목포20.7℃
  • 맑음밀양26.1℃
  • 맑음파주20.9℃
  • 맑음서귀포21.2℃
  • 맑음안동25.3℃
  • 맑음추풍령23.7℃
  • 맑음광주26.0℃
  • 맑음고산19.0℃
  • 맑음양산시22.4℃
  • 맑음동해27.3℃
  • 맑음금산23.6℃
  • 맑음충주24.5℃
  • 맑음남해20.6℃
  • 맑음정선군23.1℃
  • 맑음김해시21.3℃
  • 맑음합천25.7℃
  • 맑음정읍22.0℃
  • 맑음강화19.0℃
  • 맑음성산21.0℃
  • 맑음구미27.0℃
  • 맑음거제19.6℃
  • 맑음문경24.6℃
  • 맑음속초26.0℃
  • 맑음천안23.4℃
  • 맑음의성26.4℃
  • 맑음영월23.4℃
  • 맑음진도군21.2℃
  • 맑음홍성21.3℃
  • 맑음함양군26.6℃
  • 맑음울진27.2℃
  • 맑음양평23.3℃
  • 맑음대구27.3℃
  • 맑음영천25.8℃
  • 맑음서산20.4℃
  • 맑음산청24.4℃
  • 맑음세종24.2℃
  • 맑음창원21.2℃
  • 맑음상주25.3℃
  • 맑음남원25.5℃
  • 맑음이천23.9℃
  • 맑음인제22.6℃
  • 맑음임실24.3℃
  • 맑음북춘천24.0℃
  • 맑음봉화23.3℃
  • 맑음보령19.9℃
  • 맑음춘천23.9℃
  • 맑음대관령19.5℃
  • 맑음제천22.2℃
  • 맑음울산21.2℃
  • 맑음철원22.6℃
  • 맑음진주21.6℃
  • 맑음경주시26.4℃
  • 맑음군산20.7℃
  • 맑음강릉27.0℃
  • 맑음장수22.3℃
  • 맑음수원22.5℃
  • 맑음순창군25.4℃
  • 맑음북창원23.7℃
  • 맑음보성군21.9℃

낸드시장 34% 감소 속 한국만 '방긋'…삼성·SK하이닉스 점유율 증가

오다인
기사승인 : 2019-08-16 16:59:00
디램익스체인지 조사…삼성 2위와 격차 벌려,SK '바짝' 추격
도시바·웨스턴디지털·마이크론은 매출과 점유율 모두 '하락'

올 2분기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께 줄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점유율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일본 도시바, 미국 웨스턴디지털(WD)과 마이크론 등 낸드플래시 시장의 '톱5'에 속하는 다른 기업들의 점유율은 모두 하락해 한국 반도체 기업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는 16일 올 2분기 전 세계 낸드플래시 제조업체들의 낸드 매출 합계는 107억8690만 달러(약 13조1000억 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 분기(107억9000만 달러)와 거의 같은 수준(flat)이지만, 지난해 2분기(162억9000만 달러)와 비교하면 34%가량 감소한 수치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의 낸드플래시 매출은 전 분기보다 16.6% 늘어난 37억6570만 달러(약 4조6000억 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6.5% 줄어든 수준이지만, 올 2분기 매출 증가에 힘입어 시장 점유율은 전 분기(29.9%)보다 5%포인트 늘어난 34.9%로 30%대를 회복했다.

디램익스체인지는 삼성전자가 "서버용 낸드의 수요 회복과 고용량 제품 증가 등으로 30% 점유율을 기록했다"면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현재의 생산량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생산라인 내부. [SK하이닉스 제공]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매출 역시 전 분기보다 8.1% 늘어난 11억660만 달러(약 1조3000억 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점유율 10.3%다. 이로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세계 시장 점유율을 합하면 45.2%에 달한다.


반면 2위인 일본 도시바(19억4810만 달러)의 매출은 전 분기보다 10.6% 줄었다. 3, 4위에 오른 웨스턴디지털(15억600만 달러)과 마이크론(14억6100만 달러)도 각각 10.6%, 6.5% 쪼그라들었다.

이들 기업의 점유율도 하락했다. 도시바, 웨스턴디지털, 마이크론의 점유율은 각각 1분기 20.2%, 14.9%, 16.5%에서 2분기 18.1%, 14.0%, 13.5%로 줄어들었다. 도시바는 지난 6월 낸드플래시 생산라인 정전에 따른 가동 중단 사태로 일부 공급 차질을 빚은 바 있다.


이로써 올 2분기 낸드 시장 '톱5'의 순위가 바뀌지는 않았지만, 삼성전자는 2위인 도시바와의 격차를 더 벌렸고 SK하이닉스는 4위인 마이크론과의 격차를 줄였다.

디램익스체인지는 지난달 월간 낸드플래시 평균 고정거래가격이 반등한 점을 근거로 "3분기에는 매출액이 2분기보다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